누구나 죽기 전에 꿈을 꾼다 (호스피스 의사가 만난 1,400명의 죽음)

누구나 죽기 전에 꿈을 꾼다 (호스피스 의사가 만난 1,400명의 죽음)

$15.80
Description
세상을 떠나기 전 80% 환자들은 특별한 꿈을 꾼다
10년간 1,400명을 통해 밝혀낸 인생의 마지막 비밀
우리는 죽기 전에 어떤 꿈을 꿀까? 그 꿈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할까. 《누구나 죽기 전에 꿈을 꾼다》는 삶의 마지막 미스터리에 답하는 책이다. 호스피스 의사인 크리스토퍼 커는 죽음이 임박한 환자들은 특별한 꿈을 꾼다는 걸 발견하고, 본격적인 임종몽 연구에 돌입한다. 10여 년에 걸친 그의 연구는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뉴욕타임스〉 등 유력 매체를 통해 소개되었다. 말기 환자들의 80% 이상은 ‘실제보다 생생한’ 꿈을 꾸고, 그 꿈 이후 큰 변화를 겪었다. 꿈에서 죽은 아내를 만난 노인은 아내 곁으로 가겠다며 치료 중단을 요구하고, 꿈에서 과거의 잘못을 생생히 경험한 마약 중독자는 비로소 용서를 구한다. 반복적인 꿈을 경험한 환자들은 죽음을 받아들이고, 사랑을 발견하며, 평화를 되찾는 변화를 보인다. 이 책은 인생의 마지막 비밀을 밝혀내며, 삶의 끝에서 스스로 치유하고, 의미를 찾고, 용서하고, 평화를 되찾는 인간의 놀라운 능력을 보여준다.

인간은 죽기 전 반드시 마지막 숙제를 푼다
‘어떻게 살 것인가’에 답하는 단 하나의 책

삶에서 가장 의미 있는 것은 우리가 사랑하는 존재들, 즉 엄마, 아빠, 자녀, 배우자,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소박한 일상’과 우리가 그들에게 받는 사랑과 관련된 것들이다. (166쪽)

《누구나 죽기 전에 꿈을 꾼다》가 특별한 것은, 마지막 꿈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를 통해 ‘어떻게 살 것인가’에 답한다는 데 있다. 결국 환자들이 인생의 마지막에 가장 갈망하는 것은 사랑이며, 행복의 원천 역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소박한 일상이다. 아내의 무덤에 찾아가 하트를 그리는 노인, 호스피스 침상에 서로 손을 잡고 누운 노부부, 오래전 사산된 아기 환시를 보고 어르고 달래는 할머니…. 1,400여 명의 환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확인한 것은 사랑, 가족, 용서야말로 삶에서 무엇보다 소중한 가치라는 사실이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독자들은 ‘우리 삶에 무엇이 중요한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저자

크리스토퍼커

Christopherkerr,MD,phD
크리스토퍼커박사는호스피스버펄로의최고경영자겸최고의료책임자이다.그는호스피스의사로,그가돌보는환자들은모두죽는다.커박사는수천명의환자를보살피면서죽음의과정에는일반적인꿈과는다른꿈이존재한다는것을발견한다.1,400명이넘는환자와의인터뷰와10여년에걸쳐정량화된데이터를바탕으로임종몽과임종시가임종과정을보다인간답게만들어주는특별한경험이라는것을밝힌다.
커박사의연구는국제적인주목을받았으며,그연구결과가〈뉴욕타임스〉,〈애틀랜틱먼슬리〉,BBC등여러매체를통해소개됐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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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그곳에서이곳으로
병원은죽음을모른다

2장서투른시작
죽어가는이들의목소리

3장병상에서바라본세상
인생의마지막에찾아오는꿈

4장마지막유예
악몽을꾸는사람들

5장사는대로죽는다
좋은죽음은없다

6장사랑은한계를모른다
오랜부부가헤어질때

7장아이가말하는죽음
십대아이들의마지막꿈

8장서로다름에관하여
지각장애를가진이들의임종몽

9장남겨진사람들에게
이별과그후의삶

10장꿈의해석그너머에
해석은필요하지않다

에필로그
헌사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