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블루스 시즌2.5(2)

마린블루스 시즌2.5(2)

$12.53
Description
즐겁고도 유쾌한 일상 이야기, 마린블루스!
바다 생물을 자신뿐 아니라, 지인들로 의인화화여 일상 이야기를 일기 형식으로 코믹하게 그려낸 성게 군의 『마린블루스』 시즌 2.5, 제2권.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에서도 끝없는 사랑을 받아온 작품으로, 성게 군의 결혼과 함께 2005년 12월 시즌 2가 끝난 후, 1년 만에 시작된 시즌 2.5를 담아냈다.

이 책은 2007년 6월부터 2007년 12월까지의 일기로 구성되어 있다. 성게 군과 성게 양의 행복하고 즐거운 신혼생활은 물론, 홍합 양, 가리비 양, 소라 양으로 구성된 '세삼이오일 디자인팀'과의 이야기가 맛깔스럽게 펼쳐진다. 아울러 시즌 1에서부터 이어져온 청춘들의 일상 이야기도 변함없이 이어져 공감을 형성하고 있다. 오늘을 살아가는 청춘들이라면 한번쯤은 겪어봤거나 생각해봤을 이야기로 가득하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시즌 1부터 시즌 2까지 활약한 불가사리 군과 불가사리 양, 쭈꾸미 군과 쭈꾸미 양 등의 출연 분량이 낮아졌다는 것이다. 대신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홍합 양, 평소에는 조용하지만 술을 마시면 부끄러운 말도 휙휙 던지는 가리비 양, 엉뚱함이 특유의 매력인 '소라 양'이 출연하여 변함없는 재미와 흥미를 유쾌하게 선사한다. 전체컬러. [완결편]
저자

정철연

작가 정철연은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0살 되던 해, 포항으로 이사를 가면서 그의 감수성의 뿌리인 바다를 만난다. 2002년 〈마린블루스〉 홈페이지를 오픈하면서 톡톡 튀는 감성과 재치 만점의 내용으로 단번에 네티즌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후 지금껏 한 번도 식지 않는 뜨거운 인기몰이를 해오면서 벌써 세 번째 시즌인 시즌2.5를 만들어가고 있다.
동글동글 귀엽고 깜찍한 등장인물들을 만들어 내는 캐릭터 디자인 능력도 출중하며, 그에 못지않게 일상이라는 바다에서 막 건져올린 듯한 싱싱한 이야기를 맛깔스럽게 버무려내는 이야기꾼의 능력이 더욱 돋보인다.
현재 캐릭터 라이센싱 회사인 (주)킴스라이센싱에서 캐릭터 디자이너로 근무 중이며,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를 만들겠다는 야무진 포부를 품은 듬직한 사나이다. 2006년 같은 회사 디자이너인 성게 양과 결혼에 골인해 깨가 쏟아지는 신혼을 만끽하는 행복한 유부남이기도 하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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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2007년 6월부터 2007년 12월까지의 일기로 구성된 시즌2.5의 2권에서는 이제는 유부남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성게 군과 그런 성게 군을 쥐어 잡고 사는 성게 양의 조금은 요란하고 시끌벅적한 신혼생활과 함께 홍합 양, 가리비 양과 함께 하는 디자인실 생활이 이야기의 주를 이루고 있다.

-확 달라진 캐릭터-
마린블루스 시즌2.5에서는 시즌1에서부터 시즌2까지 맹활약했던 불가사리 군, 불가사리 양, 쭈꾸미 군, 쭈꾸미 양과 같은 기존 인기 캐릭터들의 출연 빈도가 급격히 낮아지고 대신 홍합 양, 가리비 양과 같은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거침없이 털털한 말투에 자나깨나 온라인 게임 ‘와우’를 즐기는 홍합 양. 평소에는 얌전하지만 술만 마시면 낯부끄러운 말들을 서슴없이 내뱉는 가리비 양. 성게 군, 성게 양과 같은 디자인실에서 함께 일하는 이들이 시즌2.5에서 새롭게 등장하면서 시즌2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재미를 〈마린블루스 시즌2.5〉에서 느낄 수 있다.

-변함없이 공감 가는 이야기-
마린블루스의 시즌1에서부터 쭉 이어졌던 청춘들의 일상이야기는 시즌2.5에서도 이어진다. 마린블루스의 인기비결 중 하나이기도 한 작가와 독자간의 공감대 형성은 이번 시즌2.5에서도 여과없이 보여지고 있다. 같은 시대를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겪고 생각해 봤을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어, 독자들은 마치 자신의 일처럼 여겨, 즐거워하기도 하고 슬퍼하기도 하고 기뻐하기도 하고 안타까워하기도 한다.
게다가 이번 시즌2.5에서는 성게군과 성게양의 신혼생활도 그려지고 있는데, 유부남이 된 성게군의 감정변화도 코믹하게 그려져 많은 기혼 독자들에게서도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