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의 마지막 편지

고흐의 마지막 편지

$11.11
Description
고흐의 편지로 읽는 한 권의 그림 전시회
그림처럼 살다간 『고흐의 마지막 편지』. 이 책은 '배고픈 예술가' 빈센트 반 고흐의 치열했던 삶을 많은 작품들과 함께 편지글 형식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가 직접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일생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친구처럼 친근하게 다가갑니다.

같은 이름을 가진 형, '빈센트'와의 사연이 담긴 출생의 비밀부터 스스로 생을 마감한 최후의 순간까지 고흐의 삶은 단 한 번도 순탄했던 적이 없었습니다. 3번의 사랑 실패, 진로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이리 저리 떠돌다가 27세에 그림을 시작한 고흐. 이 책은 그런 불행한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고흐의 작품을 그의 입을 빌려 생생하게 소개해주어 더 마음 속에 다가옵니다.

괴팍하다며 사람들에게 배척을 받았지만 그 누구보다도 남을 사랑하고 순수했던 고흐. 그는 세상의 모든 사물을 미화시키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고 나타내고자 했습니다. 살아 생전 단 한점의 그림밖에 팔지 못해 가난한 삶을 살았지만, 그의 작품은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의 마음 속에 풍성함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font color="ff8c00"〉☞〈/font〉 이런 점이 좋습니다!
고흐의 1인칭 시점으로 쓴 편지 형식의 글은 마치 고흐가 죽기 전, 자신의 인생을 찬찬히 돌아보며 써 내려간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또한 우애 깊은 동생이자 든든한 후원자였던 '테오'와 주고받은 많은 편지들을 소개함으로써 그의 삶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저자

장세현

<b>글 장세현</b>
성균관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시집 〈거리에서 부르는 사랑 노래〉로 등단한 이래, 계간지 《시인과 사회》 편집위원, 시사 월간지 《사회평론의 길》의 기자로 활동했습니다.
문학을 전공했으나 그림에 관심이 많아 아마추어 화가로 활동하면서 미술과 관련된 책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작품집으로는 《세상 모든 화가들의 그림 이야기》《한눈에 반한 우리 미술관》《한눈에 반한 서양 미술관》《고구려 벽화가 들려주는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목차

1. 출생의 비밀 10
2. 꿈을 위한 방황이 시작되다 16
3. 보리나주의 예수 24
4. 화가의 길로 들어서다 34
5. 촛불 소동 46
6. 짝사랑의 아픔을 딛고 54
7. 누에넨 시절 66
8. 새로운 미술을 찾아서 78
9. 아를의 노란 집 94
10. 귀를 자른 사건 116
11. 마지막 삶의 순간들 134

출판사 서평

“고흐의 편지로 읽는 한 권의 그림 전시회”

누구나 한 번쯤 보았을 유명한 그림들과, 스스로 귀를 자른 기이한 행동으로 어린이들에게도 너무나 친숙한 ‘빈센트 반 고흐!’ 《그림처럼 살다간 고흐의 마지막 편지》는 ‘배고픈 예술가’의 초상, 반 고흐의 치열했던 삶을 많은 작품들과 함께 보여 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고흐의 1인칭 시점으로 쓴 편지 형식의 글은 기존의 고흐 관련 책들이 가지지 못한 친근한 독서의 기쁨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치 고흐가 죽기 전, 자신의 인생을 찬찬히 돌아보며 써 내려간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그리고 우애 깊은 동생이자 든든한 후원자였던 ‘테오’와 주고받은 많은 편지들을 소개함으로써, 이야기에 자연스러움과 입체감을 더했습니다.
같은 이름을 가진 형, ‘빈센트’와의 사연이 담긴 ‘출생의 비밀’부터, 스스로 생을 마감한 최후의 순간까지 고흐의 삶은 단 한 번도 순탄했던 적이 없었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불행한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고흐의 유명 작품들을 그의 입을 빌려 생생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밀레와 고갱 등 고흐에게 영향을 주었던 화가들과 그 시대의 그림 이야기도 함께 다루어, 아이들이 미술에 대해 풍부한 지식을 쌓을 수 있게끔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여러분들이 만인과 만물을 사랑할 줄 알았던 순수한 영혼, 그래서 더욱 고독할 수밖에 없었던 고흐와 친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