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의 꽃집에 오지 마세요. 1 김지서 장편소설

웬디의 꽃집에 오지 마세요. 1 김지서 장편소설

$17.23
저자

김지서

저자김지서는몇년전,일상에몹시지쳐있었다.사회생활에서겪는통과의례라기에는회의감이너무컸다.그즈음글을쓰기시작했다.그리고그일이나에게위안이되었다.무엇보다스스로의기쁨을위해쓴?글이인터넷연재사이트에서여러독자에게읽히고독자들에게도마찬가지의기쁨이될수있다는것을경험한일은내게행운과같았다.독자와의호흡은나에게또다른즐거움이었다.처음『웬디의꽃집에오지마세요』를쓰기시작한것이2013년봄이었다.늦은밤,차를타고가며여유있게생각에잠겨있던나는방어적기질을가진여자에대한이야기를문득떠올렸다.주인공이꽃을피워내는능력을가졌다는설정역시자연스럽게떠올랐는데그것은당시나의관심과무관하지않았다.매년봄연례행사처럼화원에가예쁜식물을여럿사들이곤했는데그해에도이는어김없었다.봄날,색색의꽃을보는것은나의가슴을가장두근거리게하는일이었던것이다.그렇게바로연재를시작했고이곳에서생각지도못한반응을얻었다.순식간에내글을읽는독자의수가늘어나고나와비슷한감성을지닌독자들이‘웬디’의고군분투를응원하기시작했다.이런덕분에더욱신이나글을쓸수있었고,스토리에대한유익한고민역시이어나갈수있었다.긴글을마무리지을수있었던것도모두독자들의이러한응원덕분이었다.두번을돌아다시찾아온봄날,이글을책으로만날수있게된게몹시감개무량하다.『웬디의꽃집에오지마세요』가나에게따뜻한온기가된것처럼부디이책을읽는독자들에게도그온기가전해지길바란다.이제나에게는새로운작품을통해독자와의다음만남을준비하는일이남아있다.중세배경과현대배경의로맨스판타지두편을조금씩구상중에있었는데조만간이중한작품을써내려갈예정이다.기회가된다면전쟁을소재로한로맨스판타지역시써보고싶다.그러나어떤글이건내가느낀가슴의두근거림을독자들과함께공유할수있다면그보다감사한일이없을것같다.

목차

목차
1화더이상올리비아가아니에요
2화봄날의박물관에오지마세요
3화웬디의꽃집에오지마세요
4화데비타대로에가도좋나요
5화한밤의연주회에오지마세요
6화숲의사냥대회에오지마세요
7화강가의은백양나무는왜홀로빛나는가
8화나는그대옆집에살고싶다
9화추억은미화되고또빛바랜다
외전쥬아소네뜨는오늘도응원해요

출판사 서평

출판사서평
◆작품소개
이시대의진정한로맨스혐오자이자철벽웬디왈츠!
귀족가에서자랐지만계모와이복동생의구박,친아버지의무관심에
지친웬디에게믿었던연인의배신은견딜수없는고통이었다.
그런그녀에게기적처럼내려진요정의힘.
귀족의신분을버리고새로운이름과신기한힘을지닌채
새출발을시작한웬디!
하지만언젠가부터그녀의곁을맴도는황실기사단장,라드슈로더.
인물이면인물,신분이면신분,능력이면능력.
뭐하나빠지는것없는그이지만웬디는그저귀찮기만한데…….
“차는...
◆작품소개
이시대의진정한로맨스혐오자이자철벽웬디왈츠!
귀족가에서자랐지만계모와이복동생의구박,친아버지의무관심에
지친웬디에게믿었던연인의배신은견딜수없는고통이었다.
그런그녀에게기적처럼내려진요정의힘.
귀족의신분을버리고새로운이름과신기한힘을지닌채
새출발을시작한웬디!
하지만언젠가부터그녀의곁을맴도는황실기사단장,라드슈로더.
인물이면인물,신분이면신분,능력이면능력.
뭐하나빠지는것없는그이지만웬디는그저귀찮기만한데…….
“차는잘마셨소.그대가직접절인과일차를마시러……또들르도록하지.”
또들른다고……?대체왜?
◆편집부서평
메르헨세계에서펼쳐지는이색로맨틱판타지!
『웬디의꽃집에오지마세요』의여주인공인웬디에게는조금특별한구석이있답니다.검지가닿는곳마다꽃을피워낼수있으니까요.그러나특별한점은이신기한능력만이아닙니다.그간판타지로맨스소설의여주인공들이“내마음나도몰라요~.”와같은우유부단한구석이많았다면,우리웬디는절체절명의철벽녀이니까요!!
그녀에게있어커플들의연애행각은불결한행위이며,감동의로맨스소설도한낱지루한자장가에지나지않지요.멋지고잘생긴남자들이어떤작업을걸어도눈하나깜짝하지않는그녀에게어느날,강적이나타납니다.여자의마음은1그램도모르는,이시대의또다른철벽남,라드슈로더!
예쁜여자에게손수건을건네받아도그것이어떤의미인지를전혀모르는남자.그에게여자친구가있을거라고는상상도할수없다고단언하는주변인들의증언이줄줄이이어지는남자,라드슈로더에게웬디는처음부터너무나도특별한존재였습니다.‘동경’이아닌,‘혐오’의눈빛을보내는여인은그녀가처음이었으니까요!!
자,이렇게세기의철벽녀와이시대의철벽남이만났습니다.그둘이어떤사랑을키워나갈지……상상도못하실겁니다.라드의서툴지만정직한정공법에웬디가무너지는모습이라니…!
자,메르헨세계에서펼쳐지는이색적인그들의사랑법,지금부터같이지켜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