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초문화기행 (굴원과 이백이 살던 땅)
Description
형초문화 지역은 오늘날 호북성ㆍ호남성ㆍ상서성 일대에 해당되며, 옛 초나라 땅이다. 이 지역은 장강 중류 지역으로 중국 남방 문화의 중심이며, 무巫와 도교가 이 지역 문화를 형성한 사상적 기반이다. 또한 그 속에 오랜 역사를 두고 배어든 인간의 숨결이 짙게 깔려 있는 자연 경관이 뛰어나다. 이 책은 형초문화 지역 연구의 핵심을 ‘공간인식과 정체성’과 ‘시각문화와 경계짓기’에 초점을 두었다.
저자

상명대학교 한중문화정보연구소

심우영
대만 국립정치대학교 문학박사
상명대학교 중국어문학과 교수?천안캠퍼스 부총장
한중문화정보연구소 소장
『태산, 시의 숲을 거닐다』
『명청대 정원문화 누가 만들었을까』(공저)
외 다수

김재현
Academy of Art College 석사
상명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 교수
『디자인역사』
외 다수

최상은
성균관대학교 문학박사
상명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
『조선 사대부가사의 미의식과 문학성』
외 다수

최종인
Academy of Art College 석사
상명대학교 사진영상미디어전공 교수
『Chinese jade antique collection』
외 다수

이은상
단국대학교 문학박사
상명대학교 연구교수
『이미지로 읽는 양쯔강의 르네상스』
외 다수

정유선
중국 북경사범대학 문학박사
상명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
『중국경극의상』(역서)
외 다수

목차

총서 서문
들어가는 글

제1부 공간인식과 정체성
Ⅰ. 한중 ‘적벽’ 경관 Image와 예술작품 비교-김재현
Ⅱ. 한중 악양루 문화경관 비교-최종인
Ⅲ. 유종원의 정체성 인식과 영주유기永州游記-이은상
Ⅳ. 한중 연군문학 비교 연구: 굴원의 「이소離騷」와 정철鄭澈의 「사미인곡思美人曲」을 중심으로-최상은

제2부 시각문화와 경계 짓기
Ⅰ. 우동尤? 잡극 「독이소讀離騷」의 예술특징-정유선
Ⅱ. 검보, 스테레오타입의 시각적 재현: 경극 삼국희三國戱 검보를 중심으로-정유선
Ⅲ. 봉신희封神戱 검보 아이콘 읽기-정유선

출판사 서평

형초문화 지역은 오늘날 호북성湖北省ㆍ호남성湖南省ㆍ상서성江西省 일대에 해당되며, 옛 초나라 땅이다. 이 지역은 장강 중류 지역으로 중국 남방 문화의 중심이며, 무巫와 도교가 이 지역 문화를 형성한 사상적 기반이다. 또한 형초문화 지역은 자연 경관이 빼어나다. 그러나 그 아름다움은 단순히 산수자연에 있지 않고, 그 속에 오랜 역사를 두고 배어든 인간의 숨결이 짙게 깔려 있는데 진정한 아름다움이 녹아 있다. 그래서 이 지역은 문화 경관의 극치를 이룬다. 따라서 본 연구팀은 형초문화 지역 연구의 핵심을 ‘공간인식과 정체성’과 ‘시각문화와 경계짓기’에 초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