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 천문현상 기록집

삼국시대 천문현상 기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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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삼국시대 천문현상 기록집]은 각 시대별로 천문현상들을 수집해, 연대순으로 정리하고, 더 나아가 그 현상들을 일식, 행성현상, 혜성 등 각 천문현상별로 분류하여 정리한 책이다.
저자

안영숙

저자 안영숙(安英淑)은 연세대학교에서 관측 천문학으로 석사를 받은 후, 충북대학교에서 「칠정산외편의 일식과 월식 계산방법 고찰」로 박사를 받았다. 연세대 졸업 후 국립천문대에 입사해, 기관명이 한국천문연구원으로 바뀐 지금까지 바뀐 계속 근무하고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에서 20여년간 「역서(曆書)」를 편찬 발간하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나라 표준 연력표라고 할 수 있는 『삼국시대 연력표』, 『고려시대 연력표』, 『조선시대 연력표』, 『삼국시대 일식도』, 『고려시대 일식도』, 『조선시대 일식도』 를 공동 편찬 발간하였다.

목차

머리말
일러두기

Ⅰ. 연대순 천문기록

Ⅱ. 현상별 천문기록

1. 일식
2. 월성식(달의 엄범掩犯)
3. 행성현상(행성의 엄범掩犯과 합취合聚)
4. 낮에 보인 금성(태백주현太白晝見)
5. 혜성과 객성
6. 유성과 운석
7. 황도광과 오로라
8. 해와 달의 특이현상
9. 기타 현상
10.천문제도와 역법
11. 천문대

Ⅲ. 한국과 중국의 천문현상 기록 비교
1. 일식 기록 비교
2. 혜성 기록 비교

부록
1. 삼국시대 재위왕과 재위기간
2. 60간지(六十干支) 순서표

출판사 서평

이 책은 각 시대별로 천문현상들을 수집해, 연대순으로 정리하고, 더 나아가 그 현상들을 일식, 행성현상, 혜성 등 각 천문현상별로 분류하였다. 각 천문현상 기록에는 각각의 날짜 기록, 즉 일진(日辰)이 기록되어있어 당시의 날짜를 연구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자료들 중 일식이나 월식 등의 현상은 당시의 날짜를 알려주어 정확한 역일표를 만드는 일에 중요한 단서가 된다. 또한 주기적으로 지구를 찾아왔던 여러 혜성의 기록들은 현재의 혜성 관측 기록들과 연결해 장기적인 혜성 역사연구에 많은 도움을 준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은 현대의 천체 역학적인 계산을 통해 그 현상을 재 증명해 냄으로써 역사적인 사실 기록에 신뢰감을 높혀준다. 그리고 일식의 경우는 재 규명하는 단계에서 역일(曆日, 날짜)의 오류 등이 나타나 그것을 바로 잡아 수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