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순록, 요이크에서 샤먼 드럼까지
스칸디나비아 원주민 ‘사미’를 만나다
스칸디나비아 원주민 ‘사미’를 만나다
유럽문화수도(European Capital of Culture)는 유럽 연합에 의해 매년 선정되며, 일 년간 그 도시의 문화와 생활을 보여주는 사업이다. 2014년의 유럽문화수도는 스웨덴 우메아와 라트비아의 리가였다. 우메아는 스웨덴 북쪽에 있는 대학 마을로, 베스터보턴 주의 수도이며 스웨덴에서 12번째 큰 마을이다. 우메아의 문화 프로그램 중 특히 2월 26일에서 3월 12일까지 열리는 “Sami Week” 행사는 사미의 정체성을 재확인한 것이다. 모든 방문객들이 순록 시합, 전통 노래 요이크, 연극, 영화, 강의, 음식, 전시회와 사미 지역에서 온 수공예품을 접할 수 있다.
사미(Sami)는 언어와 주관적 기준의 배합을 바탕으로 정의되며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러시아에 거주하는 소수민족을 구성하는 토착민이다. 자체적인 영토, 인구, 언어를 가지며, 거주 지역 사프미(S?pmi, Sami Land)는 스웨덴 남쪽 달라르나의 이드레에서 북노르웨이 북극해와 러시아 콜라반도까지 영토 15만 7,487㎢에 이른다. 사미는 내륙 빙하의 퇴각으로 해안선을 따라 거주하며, 인구는 현재 약 7만여 명(노르웨이 4만여 명, 스웨덴 3만여 명, 핀란드 6,000여 명, 러시아 2,000여 명)이다.
사미의 아이덴티티, 유무형의 전통문화를 다룬 이 책이 오늘날 세계 곳곳에 일어나는 분쟁에 응용되어 소수민족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고, 아울러 샤머니즘, 드럼과 로크 아트의 기호학, 상징주의 연구를 위한 좋은 지침서가 되기를 바란다.
사미(Sami)는 언어와 주관적 기준의 배합을 바탕으로 정의되며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러시아에 거주하는 소수민족을 구성하는 토착민이다. 자체적인 영토, 인구, 언어를 가지며, 거주 지역 사프미(S?pmi, Sami Land)는 스웨덴 남쪽 달라르나의 이드레에서 북노르웨이 북극해와 러시아 콜라반도까지 영토 15만 7,487㎢에 이른다. 사미는 내륙 빙하의 퇴각으로 해안선을 따라 거주하며, 인구는 현재 약 7만여 명(노르웨이 4만여 명, 스웨덴 3만여 명, 핀란드 6,000여 명, 러시아 2,000여 명)이다.
사미의 아이덴티티, 유무형의 전통문화를 다룬 이 책이 오늘날 세계 곳곳에 일어나는 분쟁에 응용되어 소수민족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고, 아울러 샤머니즘, 드럼과 로크 아트의 기호학, 상징주의 연구를 위한 좋은 지침서가 되기를 바란다.
스칸디나비아 원주민 사미의 사회 문화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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