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이야기 진나라편 17: 득촌진척 (양장본 Hardcover)

고사성어 이야기 진나라편 17: 득촌진척 (양장본 Hardcover)

$9.14
Description
〈그림으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시리즈는 중국의 각 시대별 150여개의 고사성어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 그림책이다. 첫 번째 시리즈 조(趙)나라편에 이어 두 번째 시리즈 진(秦)나라편으로, 전국시대 진나라 시기의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여러 인물과 사건 사이에서 유래한 고사성어 이야기를 총 10권으로 출간했다. 이번 시리즈는 다채로운 그림 구성와 세련된 기교로 인해 전체적이 스타일이 전편보다 훨씬 더 향상되었다.

다음으로 출간 예정인 고사성어 시리즈 중에서 전국시대와 관련된 것으로는 <그림으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초(楚)나라 편』, <그림으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제(齊)나라 편>, <그림으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한(韓), 위(魏), 연(燕)나라 편> 등 아직 3세트가 더 남아 있다. 전국시대 고사성어가 담긴 총 50권의 전집을 통해 여러 제후국 간의 역사적 사건, 전쟁과 동맹, 문화 특성과 예술 풍조 등 그 시대의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전(前) 타이베이 고궁박물관장인 저우궁신의 엄정한 고증으로 재현된 문물들을 통해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들여다볼 수 있다.

제17권 ‘득촌진척(得寸進尺)’은 사마천의 <사기>에 나오는 말로, 위나라의 변론이 뛰어나 범저가 진나라 소양왕에게 천하를 얻을 방법을 알려 줄 때 예로 든 ‘한 치의 땅을 얻게 되면 모두 왕의 땅이 되고, 더 나아가 한 척의 땅을 얻게 되면 그 역시 왕의 땅이다’라는 말에서 유래한다. ‘득촌진척’은 원래 가까운 곳에서 먼 곳으로 순서대로 지략을 써서 각 나라를 공략해 나가는 방법을 뜻했지만, 오늘날에는 그 뜻이 변하여 과욕을 부려 만족할 줄 모른다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저자

저우궁신

저자저우궁신
프랑스파리제4대학(ParisⅣ)에서예술사및고고학박사학위를취득했다.일찍이타이베이고궁박물관관장(2008.5~2012.7),푸런(輔仁)대학박물관학연구소초대소장(2002~2008)을역임했으며,현재푸런대학박물관학연구소석좌교수로있다.
고궁박물관에서일하는동안다양한교육활동을기획하여보급하고자원봉사단을꾸렸으며중국과대만의주요국제전시회와심포지엄을여러차례추진하였다.그중‘산수합벽-황공망과「부춘산거도」특별전시회(山水合壁-黃公望與富春山居圖特展)’(2011)는영국런던「TheArtNewspaper」가선정한글로벌전시회3등상의영예를안았고,이에따라타이베이고궁박물관도세계에서가장인기있는박물관순위7번째로그이름을올리게되었다.
저우궁신은문화·예술을널리알리는데공헌하여프랑스문화부에서수여한문화예술공로훈장기사장(1988),교황베네딕토16세가수여한은패훈장및상장(2007),프랑스대통령이수여한레지옹도뇌르(Legiond'Honneur,2011)을받았고,중국문화추진회가선정한‘2015중화문화인물(中華文化人物)’명단에올랐다.

목차

엮은이의말

득촌진척유래
득촌진척이야기
득촌진척에담긴삶의지혜
그림속전국시대문화
전국시대문화들여다보기
전국시대연대표
전국시대지도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중국고전에서배우는선조들의삶의지혜
-책한권으로떠나는타이베이고궁박물관여행
-생생한그림과재미난옛이야기로쉽고빠른역사공부

삶의지혜와세상의이치를일깨우는역사교양서,
〈그림으로읽는고사성어이야기〉시리즈

〈그림으로읽는고사성어이야기〉는‘역사를바탕으로한’이야기그림책으로,대부분사마천의〈사기〉에서각나라별주요사건과인물들의이야기를선별해엮어냈다.게다가당시시대상과사람들의생활모습을그대로묘사하고있고,그림또한생동감이넘쳐마치역사의현장속에있는듯한착각을불러일으킨다.그리고무엇보다본도서가가진강점은‘그림속전국시대문화’편과‘전국시대문화들여다보기’편을고사성어이야기후면에실어그림속문물들을하나하나고증하고설명을하고있다는것이다.이를통해책을읽는과정에서어렵게외우지않아도자연스럽게그배경의역사와문화를재미있게습득할수있다.
본도서는단순히고사성어를단순히외우고익히는데그치는것이아닌,‘고사성어에담긴삶의지혜’를깨닫게함으로써우리가올바른삶을살아갈수있도록그방향을제시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