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쓰는 이야기, 두 번째

시 쓰는 이야기,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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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시 쓰는 이야기, 두 번째』는 아직 시 창작이 어색하거나, 여태껏 해온 시 창작학습법에 식상한 이들이 최우선 대상이다. 쉽게 풀어서 썼다. 물론 이 책에는 시 창작학습서의 전문적 내용이 담겨야 한다는 전제가 붙어 있다. 문예창작학과의 교재 중 하나로도 사용될 것이다. 내용이 깊이 다루어진 곳과 어려운 말들도 등장한다. 그곳을 어렵다며 그냥 지나치면 소득은 생기지 않는다.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은 반복해서 읽어보기 바란다. 문장이 뚫고 갈 통로가 열리고 이해의 폭도 훨씬 넓어질 것이다. 서술의 방식을 점층(gradation)으로 했기 때문이다. 책에 적용된 점층법은 의미의 연결과 확장이 반복됨이라고 이해하면 접근하기 쉬울 것이다. 앞 단원의 중요한 이야기를 다음의 어느 단원에서 다시 들려주는, 즉 하나의 의미가 반복해서 겹쳐져 스며들어 차츰 인식에 새겨지게 하는 것을 말한다. 책 뒤의 찾아보기에서 맥락을 확인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저자

박정규

저자박정규
『文藝思潮』를통해문단에나왔다.저서로는시집『별은아스피린이다』,『소프라노의뜰』,『꽃속에는늘그대가있어』,산문집『SacredMusic에관한小考』,『변심했던아내를기억함』,시론집『박정규의시쓰는이야기』,고전강해집『시인이들려주는명심보감이야기』등이있다.詩窓동인이다.

목차

들어가는말

제1부시쓰는일의가치
1.몸과마음의태도
2.문학의범주
3.시적대상과시적재료
4.시언어의본질적특성
5.공감을위한조화
6.공감은무엇인가
7.대상인식의시적사고전환
8.시언어의가치관
9.창작의바탕은상상력이다
10.습관적인식을버려야상상력이살아난다
11.창의력으로만드는문학장치

제2부시가하는말들어주기
1.시가하는말
2.감상주의(sentimentalism)와사람을껴안아주는시
3.구체적표현의필요성
4.구체적표현의진실성과개성적표현의독창성
5.시의구체적실체
6.암시성과문맥,운율과압축된언어

제3부시는뜻을지니고있다
1.시가지니고있는뜻
2.시언어의표현범위
3.화자와어조
4.대상관찰과그인식태도의유형
5.대상을향한심리적거리

제4부시창작의실제實際
1.시인이얻고자하는것
2.시창작의실제적단계
3.시제목이갖는의미
4.첫행만들기
5.구성의통일성
6.시언어선택
7.시언어의본질과핵심,비유와구체성확보
8.이미지의개념
9.퇴고推敲의한방법

맺는말
참고문헌
내용부기內容附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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