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오늘날 한국사회에서 대학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그 책임이 참으로 막중하다는 사실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된다. 내가 이 책을 써야 되겠다고 생각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38년 동안이나 교수라는 특혜를 입었으니 그 책임이 더욱더 무겁다. 오늘날 대학의 위기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흔들리고 있는 후배교수들에게 선험자로서의 경험을 통하여 ‘교수는 무엇으로 사는가?’를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줌으로써 그 책임의 일부라도 행하고 싶다. 비록 석학은 아니지만 평범한 교수로서 살아온 진솔하고도 행복한 경험담은 ‘후배교수들이 나아가는 교수의 길에 작은 희망의 등불’이라도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 프롤로그 중에서
교수는 무엇으로 사는가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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