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간으로서의 해양
Description
‘문화공간으로서의 해양’이라는 의미는 바로 이러한 도전과 교류의 역사를 말하며, 오늘날까지도 바다는 아직까지도 우리에게 여러 가지 의미를 시사해주고 있다. 우리는 바다 건너 찾아온 난민과 이주민, 냉전의 벽을 넘어서는 남과 북, 문명적 차별의 역사를 바다 속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렇듯 문화공간으로서의 바다를 이해하기 위해, 부경대학교 코어사업단이 한국문화인류학회와 함께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는 것은 큰 의미를 가진다고 볼 수 있다.
저자

부경대학교인문역량강화사업단

왕한석
지난30여년간서울대학교사회과학대학인류학과교수로재직하였으며(1985~2015),현재는명예교수이다.주요연구업적으로는『한국의언어민속지:충청남북도편』(2016),『한국의언어민속지:경상남북도편』(2012),『한국의언어민속지:전라남북도편』(2010),『한국의언어민속지1:서편』(2009),『또다른한국어:국제결혼이주여성의언어적응에관한인류학적연구』(2007)등이있다.서울대학교학술연구상(2013)을수상하였다.

조숙정
서울대학교비교문화연구소연구교수로재직중이며,주연구분야는언어인류학,인지인류학,민족생물학등이다.주요논문으로는“바람에관한서해어민의민속지식”(2015),“곰소만어촌의어로활동에관한민족지적연구:1970년대이후어업의변화를중심으로”(2017),“TideandTime:KoreanFishermen'sTraditionalKnowledgeonMulttaeinGomsoBay”(2018),“조선시대어보의민족생물학적재해석:정약전의『玆山魚譜』를중심으로”(2018)등이있다.

오창현
국립민속박물관학예연구사.민속학,역사인류학,특히,문화에대한역사적접근에관심을가지고연구하고있다.주요저서로는<(화성시사)어업과염업의변화>(2018),<한일해양민속지:한일문화가교차하는공간,바다>(2018),<경성제국대학부속도서관장서의성격과활용>(2018),<(20세기전반미역과명태어업을통해본)동해의전통어업기술과어민>(2012)등이있다.

안미정
한국해양대학교국제해양문제연구소부교수로재직중이며문화인류학을전공하였다.해양문화에관심이있어바다와인간,사회의관계를탐색하고있는중이다.저서로[제주잠수의바다밭](2008),번역서[경계를넘다:술루해역세계의사람들](2013,2014년대한민국우수학술도서선정)등이있다.이외에경계를넘어선이주자들(재일한인,부산화교등)에관한여러문들을발표해왔다.최근한국선원에대한연구를시작하였다.

최은순
한국해양대학교해사대학해사글로벌학부교수로재직중이며프랑스언어학을전공하였다.
지난10년동안해항도시나해역에서일어나는언어혼종현상(크레올어,피진어,언어스위칭등)을연구해왔다.최근에는바다를삶의터전으로하는직업군들에관한연구에관심을갖고있다.특히인문학적관점에서해기사의삶과직업,교육에관한연구를수행중이며,생애사적접근과텍스트분석방법을활용하고있다.공동역서로[발트해와북해](2017)가있으며,최근에는해기사와선박관련한다수의발표문과논문들이있다.

목차

1.한국의물때체계:그것의구분법과지역적변이그리고실학자들의이른기술을중심으로
왕한석(서울대학교인류학과명예교수)

2.서해어류의민속생물학적분류와변화:곰소만어촌의민족지적사례연구
조숙정(서울대학교비교문화연구소연구교수)

3.한국멸치소비문화에관한일상의민속학:한일멸치어업기술의전파와수용에따른식생활변동을중심으로
오창현(국립민속박물관학예연구사)

4.한국선원의역사와특징
안미정(한국해양대학교국제해양문제연구소부교수)최은순(한국해양대학교해사글로벌학부교수)

5.MemoriesoftheWWIandInterpretationsofJapaneseActivitiesintheMediterraneanandAsia
NorikoSato(PukyongNationalUnivers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