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이 쿵쾅대는 한국사 아파트 3: 고려 시대 (소리로 기억하는 우리 아이 첫 한국사)

호기심이 쿵쾅대는 한국사 아파트 3: 고려 시대 (소리로 기억하는 우리 아이 첫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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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역사적 순간엔 언제나 소리가 있었다!
소리로 기억하는 나만의 한국사!
《호기심이 쿵쾅대는 한국사 아파트》는 초등 저학년을 위한 생애 첫 역사책입니다. ‘호기심’이라는 이름을 가진 주인공이 아파트 안에서 나는 소리를 따라 각 층을 방문하면서, 선사 시대부터 고조선, 삼국 시대부터 남북국 시대, 고려 시대, 조선 시대, 마지막으로 근현대까지 한국사 전반을 배워 나가는 구성입니다.
주인공 기심이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소음은 각 시대를 대표하는 역사적 순간의 소리들입니다. 소리의 정체를 파헤치며 자연스럽게 한국사를 익히고, 흥미진진하면서도 생생한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저자

윤희진

역사책읽기를좋아하며,오랫동안역사책을만들고써왔습니다.그동안쓴책으로는『초등학생을위한인물한국사』(전5권),『고추장담그는아버지』,『한국사인물10인의공부비법-공부도사』,『교과서에나오는한국사인물이야기』,『제왕의책』등이있습니다.

목차

501호고려시대:삘릴리!삘릴리!철썩!철썩!사각!사각펑!펑!6
고려시대:소리의정체 14
고려시대의보다자세한이야기 24
호기심의한국사노트-고려시대 112

출판사 서평

#2018현재대한민국의상징적인주거형태로꼽힐수있는아파트
#그아파트안에서아이들이조금만뛰어도“아랫집에서‘이놈’하고올라온다!”주의를주는부모님

아파트층간소음은어느새우리를괴롭히는스트레스가되었습니다.그런데이층간소음의당사자들이선사시대,고려시대사람이라면어떨까요?역사속인물들의삶속에서흘러나오는소리라면말이죠.

《호기심이쿵쾅대는한국사아파트》의각층에는선사시대부터근현대시대의사람들이살고있습니다.우리의조상과한아파트에함께살고있다는설정은역사가현재의삶과함께움직이는학문이라는것을깨닫게해줍니다.

또한,'아파트'하면떠오르는'층간소음'이라는익숙한문제를역사의주요사건과연결합니다.자연스럽게소리의정체를따라가면서생생한역사의현장으로들어갈수있습니다.(예:저딱딱대는소리는구석기인들이뗀석기를만들기위해돌을부수는소리였구나!/또르륵!또르륵!소리는풍류를즐기는신라인들이안압지에서주사위를굴리는소리였구나!/둥둥!소리는조선시대백성들이억울한일을당했을때북을치는소리였구나!)

《호기심이쿵쾅대는한국사아파트》와함께하면역사공부에지루함을느낄틈이없습니다.이책에서외워야할것이있다면소리뿐입니다.주인공기심이가살고있는아파트의소음은각시대를대표하는역사적순간의소리들입니다.삘릴리!삘릴리!피리소리를통해고려의가장큰축제인팔관회를알아보고,사각!사각!나무판을조각하는소리에서고려의뛰어난인쇄술과팔만대장경에대해배울수있습니다.이처럼소리로역사를배우고기억하는새로운접근법으로한국사를보다친숙하게받아들일수있습니다.또한,아파트안에서벌어지는이야기를따라가다보면역사란바로우리의이웃과가족의이야기라는것을깨달을수있습니다.

《호기심이쿵쾅대는한국사아파트》는총5권으로구성됩니다.1권은아파트101호와201호를다루고있으며,층별로선사시대와고조선의역사를다룹니다.2권에서는삼국시대와남북국시대(301호와401호)를,3권에서는고려시대(501호),4권에서는조선시대(601호),마지막5권에서는일제강점기와대한제국부터오늘에이르는근현대사(701호~1001호)를다룰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