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 클라스: 고전 인류 사회편 (불통의 시대, 교양을 넘어 생존을 위한 질문을 던져라)

차이나는 클라스: 고전 인류 사회편 (불통의 시대, 교양을 넘어 생존을 위한 질문을 던져라)

$17.34
Description
첨예한 갈등의 시대,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묻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
고전·인류·사회 편 전격 출간!
불통의 시대를 지나 더 이상 침묵하지 않는 질문의 시대를 이끌어갈 책, 〈차이나는 클라스: 고전·인류·사회 편〉이 출간됐다. 이 책은 JTBC 대표 시사교양 프로그램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의 첫 번째 책인 〈차이나는 클라스: 국가, 법, 리더, 역사 편〉에 이은 두 번째 책으로 고전 · 인류 · 사회 분야를 대표하는 9명의 강연자(고미숙, 김상근, 폴 김, 이정모, 이명현, 이진우, 전상진, 박미랑, 이나영)들이 고전에서 찾는 인생과 인간관계의 지혜, 인류와 지구의 미래를 위한 대비책,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모든 이들과 소통하며 살아가는 법에 대해 담아냈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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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JTBC차이나는클라스제작진

JTBC대표교양프로그램〈차이나는클라스〉의뼈대는‘질문’이다.질문이없다면‘답’도존재하지않기때문이다.어제의실패를바로잡고,오늘의문제를해결하고,내일의불확실성을대비하기위해우리는끊임없이묻고,답을찾아야한다.최근챗GPT와같은생성형AI의등장은획일적인교육의패러다임을변화시키고있다.그일환으로《생각의차이를만드는지식교양서,차이나는클라스》는더쉽고재미있는소통형교육에일조하기위해기획되었다.‘질문의교실’을통한배움이적극적이고창의적으로지식을습득할수있게아이들을도와줄것으로기대한다.

목차

추천의글
소박한공간에서진심으로주고받는'진실'이꾸준히불타오르길
_손석희JTBC대표이사사장

책을시작하며질문과대답이자유롭게오고가는시대를꿈꾸며
_신예리JTBC보도제작국장

1장고전
고미숙 연암과구암에게길을묻다
김상근 마키아벨리는킹메이커인가

2장인류
폴김 질문이생각을바꾼다
이정모 여섯번째대멸종은진행중
이명현 너와나는별에서온그대

3장사회
이진우 질문하는당신이철학자다
전상진 세대갈등,무엇이문제인가
박미랑 어떻게범죄를예방할것인가
이나영 페미니즘이바꾼세상

출판사 서평

‘질문’을통해‘갈등’을넘어‘화합’과‘상생’을모색하다
JTBC대표교양프로그램〈차이나는클라스-질문있습니다〉는일방통행식강연이아닌,쌍방향토론식수업의형식을띠고있다.그런만큼프로그램의중심에는질문이자리잡고있다.방송의형식을생생히살린본책에서는가상의질문자인‘차클(차이나는클라스의줄임말)’이하나의주제속에서도디테일한질문들을끊임없이던짐으로써,누구나궁금해하지만어디서도속시원한답변을듣지못했던이야기들을풀어낸다.
이책에등장하는총9명의강연자들은시대와국가를초월해인간의본성과본질을탐구한위인들은무엇에관심을가졌는지,인류의미래와지구환경의변화에대비해우리는무엇을준비해야하는지,전쟁과재해로고통을받는지역의아이들을위해세계시민들은어떤도움을줄수있는지,집단주의와세대갈등,혐오등으로대변되는오늘날의사회현상을극복하기위해필요한지혜는무엇인지등등우리사회를지탱해나가기위해직시해야만하는사회곳곳의갈등을파헤치고,질문자들과함께쌍방향토론식수업을통해이시대의진정한‘화합’과‘상생’을모색한다.
1장‘고전’편에서고미숙고전평론가는연암박지원의《열하일기》와구암허준의《동의보감》속에서찾은삶과섭생에관한가르침을소개하고,김상근연세대신학대교수는마키아벨리의《군주론》속에숨은진정한군주,진정한강자의조건을살펴보며인간의본성과본질에대해이야기를나눈다.
2장‘인류’편에서폴김스탠퍼드대교육대학원부학장은열악한교육현장에서도빛을발하는아이들의창의성을더욱계발하고청소년들을세계시민으로키우기위한교육의조건을말한다.이정모서울시립과학관관장은지구의역사를반추하며오늘날세계곳곳에서일어나는이상기후현상에대한분석과대멸종을슬기롭게대비하는지혜를함께모색한다.이명현세티연구소한국책임자는인류가꿈꿔온우주탐험의역사에대해살펴보고인류의미래에대한지혜를탐구한다.
3장‘사회’편에서이진우포스텍인문사회학부교수는소크라테스와니체가평생토록몰두한질문들을소개하며인류의다양성과프라이버시의존중이라는주제로이야기한다.전상진서강대학교사회학과교수는세대간의갈등이라는주제를통해우리사회에서벌어지고있는집단주의와혐오문제를지적한다.박미랑한남대경찰학과교수는범죄를새롭게정의하고획기적으로예방하기위해법조계와우리사회가가져야할마음가짐,사회적안전망에대해말한다.이나영중앙대사회학과교수는세계여성운동의역사를살펴보며대한민국페미니즘의현주소를낱낱이파헤친다.
프로그램의메인프로듀서인신예리보도제작국장은단하나의정답이존재하지않는다양한질문과대답이오고가는소통의현장을통해“소통이꽉막힌우리교실과사회에변화의메시지를던지고싶었다”며“우리교실에서,일터에서,그리고정치의현장에서격의없는소통이이뤄지는세상이오길바란다”고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