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캠핑 물건 (야외 생활이 충만해지는 30가지 캠핑 물건 이야기)

나의 캠핑 물건 (야외 생활이 충만해지는 30가지 캠핑 물건 이야기)

$12.00
Description
“당신의 캠핑 물건엔 어떤 이야기가 깃들어 있나요?”
자연, 사람, 그리고 삶의 고귀함이 깃든 캠핑 물건 이야기
우리가 캠핑에 대해 말하고 싶은 모든 것-
당신과, [나의 캠핑 생활]
당신의 일상이 궁금합니다. 즐거움은 어디서 찾는지,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소하는지, 주말은 무얼 하고 보내는지요. 생활의 무게가 당신을 짓누르는 날엔 잠시 모든 걸 내려놓고 밖으로 나가 보세요. 배낭에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짊어지고서요. 두 발로 흙을 밟고, 바람 부는 소리에 귀 기울이고, 고개를 들어 별을 헤아리다보면 어느새 마음의 묵은 때가 깨끗이 씻길 테니까요. 야외 생활 에세이 시리즈 [나의 캠핑 생활]은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일단 떠나기’를 다정하게 독려하고, 우리만의 캠핑을 설계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안내합니다. 시리즈는 총 4권으로 이뤄집니다. 여장 꾸리기를 귀띔하는 제1권 《나의 캠핑 물건》(강성구), 캠프를 기반으로 즐기는 액티비티와 놀이법을 소개하는 제2권 《나의 캠핑 놀이》(문나래), 쉽고 맛있는 캠핑 메뉴 레시피를 소개하는 제3권 《나의 캠핑 요리》(장진영), 모험심을 자극하는 행선지와 여행법을 제안하는 제4권 《나의 캠핑 아지트》(서승범)까지. 자유분방하고 싱그러운 그림체로 널리 사랑 받아온 일러스트레이터 렐리시의 삽화가 더해져 텍스트의 상상력을 증폭시킵니다. 당신과 캠핑을 연결해 줄 사려 깊은 안내서, 지금 여기 와 있습니다.
저자

강성구

물건과추억을짊어지고사는사람.대학산악부에서산을만났고,산악잡지기자로3년을일했다.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소속의국립산악박물관을거쳐현재는국립등산학교에서근무하고있다.우리나라에서가장아름다운산,설악산을마주하며산다.

목차

들어가며_의식주의이동

제1장주(住):막영구
1텐트Tent_내집마련의꿈
2타프Tarp_빗소리에취하던밤
3침낭Sleepbag_아픈손가락
4침낭커버Bivysack_선택은빠를수록좋다
5매트리스Sleepingpad_침낭보다중요해
6랜턴Lantern_등불앞에서면누구나솔직해진다
7의자Chair_대지의온도
8탁자Table_평균은없다
9페그와스테이크Pegs&Stake_온몸으로버티는자
10망치Hammer_망치질의기쁨

제2장식(食):취사구
1코펠Cookset_작은코펠,큰기쁨
2시에라컵SierraClubCampingCup_너의용도는
3수저Spoon&Chopsticks_은수저보다나무수저
4칼과가위Knife&Scissors_멀티플레이어의맹점
5스토브Stove_마성의불꽃
6화로대FirePit_불멍은좋지만뒤처리는귀찮아
7난로Heater_고달프지만아름다운겨울나기

제3장의(依):운행구
보온재킷InsulationLayer_야외생활의버팀목
2방수재킷ProtectionLayer_고독의힘
3신발과양말HikingFootwear&Socks_상승효과
4모자Hat&Cap_보호와보온
5배낭BackpackingPack_배낭은방랑이다
6트레킹폴TrekkingPoles_내다리의제트엔진
7구급약품FirstAidKit_언제누가아플지몰라
8기록도구Writinginstruments_조선의캠핑기록,산수화
9캠핑계획서CampPlan_캠핑의시작

+캠핑수첩
-텐트의모든것
-다운제품세탁법

나가며_슬기로운캠핑장이용수칙

출판사 서평

나의캠핑생활-첫번째이야기,물건
“석유랜턴과가스랜턴이여전히아름다운건오렌지색으로물드는노을의빛을닮아서다.“
캠핑이란무엇일까요?《나의캠핑물건》은‘일상의의식주를그대로바깥에옮겨놓는행위’가곧캠핑이라말합니다.이책에서는캠핑에동원되는모든물건을막영구幕營具,취사구炊事具,운행구運行具의3가지로나누어소개합니다.제1장인막영구는텐트(천막)를치고밖에서생활할때필요한장비를일컫는말로,캠핑에서의‘주’에해당되는개념입니다.짐작하겠지만제2장취사구는끼니를때우기위한음식을만드는데쓰이는장비를뜻하고,캠핑에서의‘식’을도맡습니다.제3장에서다루는운행구는캠퍼가보행중반드시착용하거나휴대해야하는물건으로캠핑에서의‘의’와상통하는표현입니다.이러한구분법은아주오래전부터산꾼들이입에서입으로,기록에서기록으로전해온것입니다.
《나의캠핑물건》이소개하는캠핑장비는총30여종에가깝습니다만,실질적인구매와용법의지침보다는지금껏저자가소장했던캠핑도구에깃든에피소드와역사를조금더힘주어이야기합니다.설악산자락에살고있는강성구작가는현재국립등산학교에서교육을담당하고있는산꾼이며,자연과교감하는삶을꿈꾸는사내입니다.그는언제나자신의캠핑물건을공유할캠퍼친구를기다립니다.땀흘리며텐트를치고,밥을지어먹고,술잔을부딪고,그러다잔뜩취해셸터에뒤엉켜잠들었던날들을그리워합니다.그의다정하고투박한캠핑물건이야기는자연과사람과삶이왜그리도소중한것인지새록새록일깨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