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스파이 전쟁 (간첩, 공작원, 인간 병기로 불린 첩보원들의 세계)

남북 스파이 전쟁 (간첩, 공작원, 인간 병기로 불린 첩보원들의 세계)

$23.00
Description
남파 간첩 김동식, 전설의 블랙 요원 정구왕
사건 전문 기자들이 직접 취재한 생생한 간첩 추적의 기록!
『남북 스파이 전쟁』
분단의 장막 뒤에서 펼쳐지는 남과 북의 치열한 첩보전을 파헤친 『남북 스파이 전쟁』(고대훈·김민상 저)이 2025년 3월 말 출간된다. 이 책은 인간 병기로 불렸던 남파간첩 김동식, 북한에 납치됐다 탈출한 전설의 블랙 스파이 정구왕 등 2명의 실존 스파이의 삶을 사건 전문 기자들이 심층 취재한 생생한 추적기다. 남북 간 숨겨진 스파이 전쟁의 생생한 증언을 담아낸 책이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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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고대훈

1988년부터중앙일보에서사회부를시작으로파리특파원·사회부장·수석논설위원·기획취재국장을지낸기자다.‘한국기자상’을수상하는등대한민국사회를뒤흔든대형사건을다수취재했다.

목차

들어가는말
“요즘도남북이스파이전쟁을하느냐”고묻는다면

1부
인간병기남파간첩김동식
간첩전쟁
74세할머니간첩이선실
밤12시지령내린평양방송
브래지어싸들고잠수정탄할머니간첩
북한의‘혁명전사’로길러지다
서울사람이된평양간첩
남한누빈공작조10팀
포섭1순위는SKY출신
대선2년전“고은을포섭하라”
경찰관2명을쏜남파간첩

2부
북한에납치된대북공작관정구왕
“북한이26년전날납치했다”
목숨의대가로제안한‘이중스파이’
위조여권과평양탈출극
김동식·정구왕·수미테리
“사우나서보자”던협조자
내게눈가리개씌운조국
스파이본능에만난리계향
“1998년3월13일,나를죽였다”
정구왕이26년비밀푼이유

출판사 서평

남과북에서양성한두스파이,
남파간첩김동식과블랙요원정구왕의행적추적기
남파간첩김동식은김정일정치군사대학에서10년간혹독한훈련을거친인간병기다.1990년대서울에잠입해지하당을구축하고,여성거물간첩이선실을북한으로복귀시키는공적으로‘공화국영웅’칭호를받았다.이후두번째남파때운동권인사포섭을시도하다체포돼대한민국에정착했다.그의이야기는남북간첩활동의긴박함과비장미를보여준다.
대북공작관정구왕은정보사령부중령출신으로,1998년중국단둥에서활동중북한에납치돼평양에220일간감금됐다.이중스파이를자처하며탈출에성공한그는죽음의문턱에서기적적으로귀환했다.‘CKW사건’으로알려진그의탈출기를담은책은본도서가최초이다.

이책은그들의파란만장한삶을통해남북스파이전쟁의이면을조명한다.김동식의포섭활동과정구왕의탈출기는첩보전의긴장감과인간적갈등을동시에담았다.할머니간첩실화의주인공인간첩이선실의이야기도흥미진진하게펼쳐진다.분단현실속생사의줄타기를한그들의발자취는단순한무용담이아닌,우리시대에던지는교훈이다.사건전문기자들이발굴한이기록은독자를특별한첩보의세계로초대한다.
중앙일보더중앙플러스에연재된‘남북스파이전쟁탐구’를바탕으로엮은이책은단순한스릴러가아니다.스파이라는가면뒤에숨은나약한인간의모습을조명하며,분단현실이그들의운명을어떻게뒤바꿨는지성찰한다.저자들은“스파이전쟁은휴전도종전도없는실존적문제”라며,AI시대에도변치않는첩보전의본질을강조한다.두스파이의격정적인생과남북대결의역사를있는그대로기록하며,독자에게진실에다가가는통찰을선사하는유일무이한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