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 휘아

가람 휘아

$11.98
Description
『가람 휘아』는 같은 날, 같은 하늘의 기운을 받은 황후와 천자. 제국의 길운이 두 사람의 운명과 평행인 그곳, 나한 제국. 그 땅에 피어오르는 가장 처연하고 아름다운 꽃, 황후는 대대로 신력을 지닌 여인, 가람 휘아의 후손이었다. 제국에 위기가 닥칠 때에만 핀다는 자색 가시연이 마침내 가람 가문의 연못에 피어나고 차대 황후, 4대 가람 휘아가 태어나는데….
저자

홍인

저자홍인은태어나처음으로서울을떠나
넓은평야가자랑인곳으로이사했습니다.
낯선자연을벗삼고있습니다.

15년을동고동락한고양이가떠났고,
완전예쁜조카가태어났습니다.
그래서계속살아갑니다.

피우리넷카페,http://cafe.piuri.net/pamonia에서
착실하게(?)행복하게(?)연재하고있습니다.

-종이책출간작-

[BlooD]
[독일인의사랑]
[뻔한이야기]
[우리가이별을해야하는이유]

-이북출간작-

[우리가이별을해야하는이유]
[BlooD]
[내아를낳아도]
[못난이왕자]
[롤러코스터]외6권

목차

머리말
첫번째장.가람가문안뜰에자색가시연이피었네
두번째장.봄은짧고매미는태풍을부른다
세번째장.태풍의눈은고요하다
네번째장.행복할수있는선택을하거라
다섯번째장.견우직녀달의혼례
여섯번째장.가시는연약하고연약하여……
일곱번째장.애상한마음일랑황성에두고가오
여덟번째장.산넘고물건너는길
아홉번째장.제국의끝,기해국
열번째장.달달무슨달,휘영청둥근달
열한번째장.잔잔한호수속소용돌이
열두번째장.누가나한의진정한천자인가?
열세번째장.동해용왕이돌연히나타나마야부인을채갔다네
열네번째장.깨어진거울은다시붙일수없습니다
열다섯번째장.개와늑대의시간
후일담
작가후기

출판사 서평

같은날,같은하늘의기운을받은황후와천자.
제국의길운이두사람의운명과평행인그곳,나한제국.
그땅에피어오르는가장처연하고아름다운꽃,황후는
대대로신력을지닌여인,가람휘아의후손이었다.

제국에위기가닥칠때에만핀다는자색가시연이
마침내가람가문의연못에피어나고
차대황후,4대가람휘아가태어나는데…….

‘어이해아프게피는가시연이되게하셨습니까.
가시없이피어도연은아름답습니다.’

‘제국을위한제물’이나다름없는슬픈운명.
그녀가감당해야할힘은너무도컸으나
풍전등화와같은나라를지켜야만하는이유또한있었다.

“휘아님에게행복을드릴꽃입니다.받아주시겠습니까?”

나한경와천자의15번째황자율연,
그와의연(緣)은막아도닿을수밖에없는운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