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유리화 로맨스 장편소설 [꽃가람]. 천방지축, 왈가닥에 쇠심줄 같은 고집불통. 손 대감댁 금지옥엽, 명조. 바깥세상을 꿈꾸는 소녀가 맞닥뜨린 사내의 첫 온기. 해천국 유일한 태양에 가려진 그림자 인생. 비운의 왕자 청명 대군, 이경. 무엇도 욕심낸 적 없는 그가 품은 단 하나의 소녀. 아슬아슬하게 피어난 연모의 꽃은 권력의 칼날 앞에 상처 입고 비틀거린다. 험난한 가시밭길이라도 그대 있는 곳이라면 꽃잎 품은 강물처럼 흘러 결국 서로 닿으리니.
꽃가람 (꽃이 흐르는 강)
$1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