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피는 꽃 1

달에 피는 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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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선아 소설 『달에 피는 꽃』제1권. 운명은 언제나 짓궂다. 그것은 너와 나를, 인간과 도깨비를, 이별과 재회를, 우리의 모든 것을 장난처럼 어지럽혔다. 스치듯 흘려보냈다. 아무것도 담지 않고 아무것도 느끼지 않던 내가 너를 잡을 수는 없었으니까.=
저자

이선아

저자이선아는
현실로맨스가시급한몽상가

-출간작-

[위험한장난]
[시린달의노래1,2]
[사막에네가내리다]
[너를내쉬다]
[너의세상속으로]

-출간예정작-

[백야의시간](개정판)

목차

제1의1장.서시(序詩):정화자
제1의2장.어더러:아무도,모두가
제1의3장.아니환히:먹을걸주면다하는놈,머기
제1의4장.시름도이:너는…누구냐고
제1의5장.자괴:모든것이잘못되었다
제1의6장.어두이다:날버티게했어,그날의당신이
제1의7장.휘두두리다:마음이생겼구나,저아이한테
제1의8장.자괴받다:내곁에있어라,너
제1의9장.헤부치다:내가있을거다,춥고힘든네길에

출판사 서평

-운명은언제나짓궂다.
그것은너와나를,인간과도깨비를,이별과재회를,
우리의모든것을장난처럼어지럽혔다.-

스치듯흘려보냈다.
아무것도담지않고
아무것도느끼지않던내가
너를잡을수는없었으니까.

몇번이나그렇게놓쳐버린너를
몇번이나등뒤로흘려보낸너를
몇번이고다시내게되돌린세상.

“어쩌다한번생각났다고했지.
나는어쩌다한번너를잊었다.”

인간세상을공유하며살아가는도깨비.
질서를수호하고부자연을징벌하는사우차,강요한.
나를정의하는말들이힘을잃고부서진다.

나의사방을막고,나의모든것을흐려놓고
이제는나를지키겠다는인간따위가
나는기가막히고,그리고또좋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