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피는 꽃 2

달에 피는 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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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선아 소설 『달에 피는 꽃』제2권. 삶은 언제나 지난하다. 그것은 나를 치열하게 만들고, 너를 번민에 빠트리고, 우리를 서럽도록 울게 만든다. 단 한 번의 기대. 혼탁한 세계에서 내밀어진 손. 선뜻 잡을 수는 없었어. 망가진 나의 손으로. 몇 번이고 놓으려 했지만 그때마다 나를 찾는 당신을, 나를 잡는 당신의 손을 어찌해야 할까.
저자

이선아

저자 이선아는
현실 로맨스가 시급한 몽상가

-출간작-

[위험한 장난]
[시린 달의 노래 1, 2]
[사막에 네가 내리다]
[너를 내쉬다]
[너의 세상 속으로]

-출간 예정작-

[백야의 시간](개정판)

목차

제2의 1장. 이매망량:너의 불행이 나는 고맙다
제2의 2장. 하????????:나는 널 사랑하나 봐
제2의 3장. 어긔르치:니르바나
제2의 4장. 그리메:의지를 잃은 뜨거움으로
제2의 5장. 사니다:아닐 수도 있었다고, 이런 모습이
제2의 6장. 류련??다:나는, 늘 네가 거짓말 같았어
제2의 7장. 지즈로:선택해. 그리고 기억해, 이것이, 마지막이다
제2의 8장. 쟉쟉:눈을 뜨면 거짓말처럼
제2의 9장. 헤부치다:너, 내 갓이 될래?
제2의 10장. 그리고:그 내일에 당신이 있으니까

출판사 서평

-삶은 언제나 지난하다.
그것은 나를 치열하게 만들고, 너를 번민에 빠트리고,
우리를 서럽도록 울게 만든다.-

단 한 번의 기대.
혼탁한 세계에서 내밀어진 손.
선뜻 잡을 수는 없었어.
망가진 나의 손으로.

몇 번이고 놓으려 했지만
그때마다 나를 찾는 당신을,
나를 잡는 당신의 손을 어찌해야 할까.

“나는, 늘 네가 거짓말 같았어.
가지고 싶은데, 욕심을 내면 놓쳐 버릴 것처럼 불안한.”

먹이를 주면 뭐든 하는 아이, 머기.
하지만 너에게만은 다른 사람이고 싶었다.
예쁘고, 보드랍고, 창피하지 않은…… 그런 사람.

사랑해, 요한.
너는 내 시간의 시작이고,
나는 이제…… 그 시간을 멈추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