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선아 소설 『달에 피는 꽃』제2권. 삶은 언제나 지난하다. 그것은 나를 치열하게 만들고, 너를 번민에 빠트리고, 우리를 서럽도록 울게 만든다. 단 한 번의 기대. 혼탁한 세계에서 내밀어진 손. 선뜻 잡을 수는 없었어. 망가진 나의 손으로. 몇 번이고 놓으려 했지만 그때마다 나를 찾는 당신을, 나를 잡는 당신의 손을 어찌해야 할까.
달에 피는 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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