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아래 올빼미 씨

달빛 아래 올빼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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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윤희원의 『달빛 아래 올빼미 씨』. 몇십 년의 세월을 거슬러 그토록 염원하던 여인을 찾았다. 번뜩이는 눈빛. 사냥감을 향한 집요한 시선을 풍기는 남자, 장우창. 단지 눈빛만으로 날렵하고 우아하게 그녀를 사로잡는다. 밑도 끝도 없는 단언 속에 드러나는 의지. 흔들지언정 굽히지 않을 그 제월당의 아가씨조차 집요한 시선에 속절없이 잠식당한다. 오래전 약속의 그날부터 오로지 그녀를 지키기 위해 때를 기다리던 그가 달빛 아래 조용히 날아오르는 밤.
저자

윤희원

저자윤희원은이순간깃든영원을맞이하라
-윌리엄블레이크/순수의전조中

출간작
[왕자군의요리사]
[내시의딸부영]
[황제의기사지안]
[월하홍사]
[녹스의뮤즈]
[화우(花雨)]
[여왕제아]
[크롭CROP]
[포워르의왕루구스]
[황야의나반]
[지설(志雪)]
[사르곤]

출간예정작
[막야(??)]

목차

prologue
chapter1.보티첼리(Botticelli)/베툴리아로돌아오는유디트
chapter2.조르조네(Giorgione)/유디트
chapter3.리치아노(Richiano)/홀로페르네스의목을든유디트
chapter4.베로네세(Veronese)/유디트
chapter5.슈트크(Stuck)/유디트
chapter6.알로리(Allori)/홀로페르네스의목을든유디트
chapter7.클림트(Klimt)/유디트
epilogue
작가후기

출판사 서평

“찾았다!드디어.”

여인삼대로이루어진종갓집제월당.
그곳의마지막핏줄이자종손인그녀,한태경.
몇십년의세월을거슬러그토록염원하던여인을찾았다.

“당신,나알아?”
“지금,1시13분부터알아갈거야.”


번뜩이는눈빛.
사냥감을향한집요한시선을풍기는남자,장우창.
단지눈빛만으로날렵하고우아하게그녀를사로잡는다.

“잊지마.우린,하나가될거야.”

밑도끝도없는단언속에드러나는의지.
흔들지언정굽히지않을그제월당의아가씨조차
집요한시선에속절없이잠식당한다.

“나는한태경을원해.절대놓아줄수없을만큼.”

오래전약속의그날부터
오로지그녀를지키기위해때를기다리던그가
달빛아래조용히날아오르는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