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광년이가 산다 (하루가 장편소설)

옆집에 광년이가 산다 (하루가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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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하루가 장편소설 『옆집에 광년이가 산다』. 시추 마음이와 스탠다드 푸들 사랑이 엄마, 서지후. 대기업에 다니다 도시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대책 없이 시골에 집을 사서 이사를 왔다. 시행착오뿐인 전원생활, 늘 불이 꺼져 있던 옆집에 불이 들어오니 반갑기 그지없다. 길고양이 양양이에게 간택 당한 집사, 김유신. 사업을 정리하고 남은 돈으로 전원주택을 구입하지만, 옆집에 이사 온 여자로 인해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처음 그녀는 구두를 벗은 채 옆집 마당에서 폴짝거리며 뛰고 있었다. 두 번째는 개를 쫓아 미친 듯이 소리 지르며 마당을 질주했으며, 세 번째는 그의 창고에서 괴성을 지르며 낫을 휘둘렀다. 네 번째는 비 내리는 새벽에 오리 우비를 입고 곡괭이질을…
저자

하루가

저자하루가(한은경)은전쟁처럼치열한삶을살아가며아직도찬란한사랑을꿈꾸기에또다른오늘의이야기를쓴다.

[출간작]
무영의야래향,무기의안녕외다수

목차

00프롤로그
01방동리광년이
02옆집남자
03고집쟁이그녀
04금요일의남자
05이웃사촌
06남사친의습격
07사랑의폭탄
08꿀단지
09그해겨울
10광년이일기
외전

출판사 서평

시추마음이와스탠다드푸들사랑이엄마,서지후.
대기업에다니다도시생활에염증을느끼고
대책없이시골에집을사서이사를왔다.
시행착오뿐인전원생활,
늘불이꺼져있던옆집에불이들어오니반갑기그지없다.

길고양이양양이에게간택당한집사,김유신.
사업을정리하고남은돈으로전원주택을구입하지만,
옆집에이사온여자로인해하루도조용할날이없다.

처음그녀는구두를벗은채옆집마당에서폴짝거리며뛰고있었다.
두번째는개를쫓아미친듯이소리지르며마당을질주했으며,
세번째는그의창고에서괴성을지르며낫을휘둘렀다.
네번째는비내리는새벽에오리우비를입고곡괭이질을…….

‘정말골치아픈여자로군.어이없고,사람피곤하게하고.또뭐가있지?귀찮고,그리고…….’
아주,아주조금은,귀.엽.다.
귀엽다니.비를너무많이맞아뇌진탕이생겼나보다.

서른하나,서른셋.
도시남녀가호반의도시춘천으로이사하면서시작되는
1.5m의담벼락을넘나드는러브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