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 나 (흥미롭고 놀라운 비교)

동물과 나 (흥미롭고 놀라운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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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동물과 나는 무엇이 다르고, 무엇이 같을까요?
여러분은 사람의 목뼈와 기린의 목뼈 개수가 같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강아지가 우리보다 백만 배는 냄새를 더 잘 맡는다는 사실은요? 양은 잠자는 시간이 우리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은요?『동물과 나』는 나와는 다르면서도 같은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사람의 특징은 물론, 동물의 특징도 알아갈 수 있게 구성한 과학책이다. 많은 사람과 동물을 생생한 사진으로 자세히 관찰할 수 있다.
단순한 정보만을 나열했던 일반 형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생태 특징들을 하나하나 비교해가면서 소개한다. 몸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걷는 방법은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잠은 어떻게 자는지 등 총 20개의 특징들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눈, 코, 귀, 발, 뇌의 크기, 동물의 속도 등 온갖 흥미로운 비교들을 컬러 사진으로 생생하게 보여준다. 용어 설명과 찾아보기를 더해 보다 쉬운 이해를 돕는다.
저자

마리 그린우드

역자 김경희는 숙명여자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하고, 미국 Old Dominion University와 American University에서 공부했습니다. 오랜 기간 외국계 회사를 다니며 홍콩과 일본 등지에서 다양한 나라 사람들과 함께 일을 했습니다. 지금은 아이들에게 책만큼 좋은 친구가 없다는 신념을 가지고 어린이 및 청소년을 위한 도서 번역과 글쓰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SBS 방송 작가 과정과 한겨레 교육문화센터의 어린이 책 번역 작가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 『나의 첫 세계 지도책』,『올리비아 시리즈』(전 8권) 등이 있습니다.

목차

동물의 만나요!
몸의 모양을 만들어요
몸을 감싸고 있어요
걸음을 걸어요
몸을 움직여요
헤엄을 쳐요
곰곰 생각해요
사물을 보아요
소리를 들어요
냄새를 맡아요
사물을 느껴요
맛을 보아요
꼭꼭 씹어요
이야기를 나누어요
아기가 태어나요
가족을 이루어요
나이를 먹어요
잠을 자요
누가 최고일까?
용어 설명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호기심을 지식으로 바꾸어 주는 책, 『동물과 나』
재미와 정보를 주는 흥미롭고 놀라운 비교들!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몸이나 동물에 대해 특별히 호기심이 높아지는 때가 찾아옵니다. 그런 시점에서는 아이의 호기심을 해소해 줄 수 있는 과학책을 곁에 두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좋은 과학책은 아이가 가진 막연한 흥미를 지식으로 전환시키고, 세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주게 됩니다. 다만 아이들은 집중 시간이 짧고 지루함을 쉽게 느끼기 때문에 정보 나열식의 책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물과 나』는 동물과 사람에 대한 재미있고 신기한 비교들로 흥미와 지식, 양쪽을 모두 담은 어린이용 자연 과학책입니다.

다른 것 같지만 비슷한 동물과 사람!

아이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나’입니다. 외부 세계도 나를 위주로 설명하면 쉽게 이해합니다.
『동물과 나』는 ‘사람’을 기준으로 동물과 사람의 생태적 특징을, 「몸의 모양을 만들어요」 「몸을 감싸고 있어요」 「몸을 움직여요」 「사물을 보아요」 「냄새를 맡아요」 「맛을 보아요」 「나이를 먹어요」 등등 20개의 주제로 나누어 서로 비교했습니다. 예를 들어 주제 중 하나인 「몸을 감싸고 있어요」를 살펴보면, 이곳에서는 동물과 사람의 ‘피부’를 서로 비교하고 있습니다. ‘우리 몸은 피부가 몸 전체를 감싸고 있어요. 피부는 우리 몸이 다치거나 병에 걸리지 않도록 보호해 줘요.’라는 도입으로 사람의 몸을 이루는 피부가 ‘보온’과 ‘방어’의 기능을 한다는 사실을 알려 주고, 물고기는 비늘이, 거북은 딱딱한 등딱지가, 고양이는 털가죽이 피부임을 각각의 동물 사진과 함께 알려 줍니다. 이렇게 사람이나 동물이나 피부를 가졌고, 피부는 모두 몸을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는 데서, 아이들은 사람과 동물이 다른 것 같지만 서로 비슷하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생생한 사진과 쉽고 짧은 글줄!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학습에 쉽게 싫증을 내는 시기입니다. 때문에 쉽고 짧은 글줄과 생생한 동물 사진으로 아이들이 책에 흥미를 잃지 않고 끝까지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각 주제마다 ‘사람은요!’와 ‘동물은요!’라는 팁으로 동물과 사람에 대한 재미있는 토막 상식을 실어 지루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아울러 속도나 크기, 수명 등에서 최고인 동물을 알려 주는 「누가 최고일까요?」, 궁금한 동물이나 주제를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는 「찾아보기」, 어려운 과학 용어를 쉽게 풀어 준 「용어 설명」 등 풍부한 자료로 이해를 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