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욱
저자:고정욱
성균관대학교국문과와대학원을졸업한문학박사입니다.문화일보신춘문예에단편소설이당선되어작가가되었고,어려서소아마비를앓았던중증지체장애인으로휠체어를타지않으면움직일수없습니다.그래서장애인이차별받지않는세상을만들기위해장애인을소재로한동화를많이썼습니다.이땅의청소년들이라면다아는책《책이사라진날》,《학교가사라진날》,《엄마가사라진날》,《안내견탄실이》,《네손가락의피아니스트희아의일기》,《스마트폰이사라졌어요》,《친일파가싫어요》,《가방들어주는아이》,《아주특별한우리형》,《까칠한재석이》,《아주특별한우리형》,《민우야넌할수있어》가대표적인작품입니다.특히《가방들어주는아이》는MBC느낌표의'책책책,책을읽읍시다’코너에선정도서가되기도했습니다.가장많은책을출간했고(326권),가장많은독자들의사랑을받았고(450만부)가장많이강연을다닙니다.
그림:최호정
어린시절부터그림그리기를좋아했고,대학에서디자인을공부했습니다.그림그리는일이어렵고힘들때도있지만그림을그릴때가가장즐겁고행복합니다.그린책으로『안녕자두야과학일기』,『약물과사이버중독안전』,『그림으로보는삼국유사』등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