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자대전 1 (양장본 Hardcover)

송자대전 1 (양장본 Hardcover)

$26.10
Description
조선 후기의 문신이자 학자 우암(尤菴) 송시열(宋時烈, 1607~1689)의 문집으로, 우리나라의 개인 문집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책이다. 송시열은 조광조, 이이, 김장생, 김집으로 이어지는 기호학파의 학통을 계승한 조선 주자학의 대학자이다. 《송자대전》의 구성은 목록 2권, 원집 215권, 부록 19권, 송서습유(宋書拾遺) 9권, 송서속습유(宋書續拾遺) 3권, 송자대전수차(宋子大全隨箚) 13권으로 도합 261권 130책으로 편차되어 있다.
권수에는 정조가 송시열의 묘소와 송시열을 향사하는 서원 및 사당에 내린 어제비명과 사제문 8편이 연대순으로 수록되어 있다. 권1~4는 시부(詩賦)로 620제(題) 856수가 수록되어 있다. 권5~26은 봉사(封事), 소차(疏箚), 계사(啓辭), 헌의(獻議) 등 임금에게 올리는 주의류(奏議類)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권27~129는 서(書)이다. 5500여 편의 편지가 수록되어 원집 215권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103권(48%)을 차지하고 있다. 권130~136은 잡저(雜著)로 총 89편이다. 경서에 대한 논변을 비롯하여 예설(禮說), 자설(字說), 시사(時事)에 관한 설 등 다양한 주제의 글들이 수록되어 있다. 권137~150은 서(序), 기(記), 발(跋), 명(銘), 잠(箴) 등이다. 권151~153은 축문(祝文), 제문(祭文), 애사(哀辭)이다. 권154~171에는 신도비명(神道碑銘) 97편, 묘정비(廟庭碑)ㆍ유허비(遺墟碑) 등 25편이 수록되어 있다. 권172~180에는 묘갈명 108편이 수록되어 있다. 권181에는 효종의 〈영릉지문(寧陵誌文)〉과 현종비 명성왕후(明聖王后)와 숙종비 인경왕후(仁敬王后)의 지문 등 능지 3편이 수록되어 있다. 권182~188에는 묘지 73편이 수록되어 있다. 권189~201에는 묘표 248편이 수록되어 있다. 권202~211은 시장(諡狀)과 행장(行狀)이다. 권212~215는 유사(遺事), 어록(語錄), 전(傳)이다.
부록은 19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1은 교서(敎書)와 사제문(賜祭文)이고, 권2~12에는 연보가 수록되어 있다. 권13에는 묘표 1편과 화상찬(?像贊) 3편이 수록되어 있다. 권14~18은 송시열의 어록이며, 권19는 기술잡록(記述雜錄)으로 제자와 재전제자 23명이 송시열에 대한 기록을 각종 자료에서 뽑아 정리한 것이다.
송서습유(宋書拾遺)는 9권 4책으로 《송자대전》 원집에서 누락된 시문을 수집하여 간행한 것이다. 권1~6에는 시 13편, 서계 3편, 서(書) 448편이 수록되어 있다. 권7~8에는 잡저, 서(序), 발(跋), 축문, 묘지명, 묘표, 유사 등 33편이 수록되어 있다. 권9는 효종ㆍ현종ㆍ숙종 연간에 경연에 참여하여 강의한 내용을 정리한 〈경연강의(經筵講義)〉이다.
송서속습유(宋書續拾遺)는 3권 2책으로 습유 이후에 저자의 유문과 관계 기록을 다시 수집하여 간행한 것이다. 수록된 저자의 유문은 시 7편과 서(書) 56편, 문익점(文益漸)의 유사(遺事)와 구혜(具?)의 묘갈명 각 1편이다. 나머지 2권은 부록이다. 권1은 영조에서 고종까지 임금이 내린 사제문이고, 권2는 우암이 정읍에서 사약을 받을 때부터 제자들이 상례를 치르고 장사를 지내기까지의 정황을 상세히 기록한 〈초산일기(楚山日記)〉와 윤봉구(尹鳳九)가 쓴 우암의 묘지가 수록되어 있다.
송자대전수차(宋子大全隨箚)는 13권 6책으로 《송자대전》의 주해서(註解書)이다. 권1~12에는 각 권의 판차별로 난해한 어구, 오탈자, 시사(時事)와 관련한 주석을 달아 놓았으며, 권13 〈목록〉에는 《송자대전》의 편지 수신자 500여 명에 대한 인물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저자

송시열

(宋時烈)
1607(선조40)~1689(숙종15).자는영보(英甫),호는우암(尤菴)·우재(尤齋)·파옹(巴翁)·화양동주(華陽洞主)등이며,시호는문정(文正),본관은은진(恩津)이다.부친은송갑조(宋甲祚)이고,모친은선산곽씨(善山郭氏)이다.사계(沙溪)김장생(金長生)과신독재(愼獨齋)김집(金集)을사사하여기호학파의종장(宗匠)이자노론의영수로활동하면서조선후기학문과정치에큰발자취를남겼다.효종의즉위이후청나라에대한복수설치(復?雪恥)를역설한〈기축봉사(己丑封事)〉를올려북벌론을제시하였고,학문적으로는주자성리학을정통으로삼아남인학자인윤휴(尹?)와대립하였다.이후남인,소론과갈등이깊어지다가효종의천릉(遷陵),왕실복제를둘러싼예송(禮訟)으로논핵을받아삭탈관직되고덕원(德源),장기(長?),거제도(巨濟島)에서유배생활을하였다.1689년원자책봉문제로제주(濟州)에유배되었다가서울로압송되던중정읍(井邑)에서사사(賜死)되었다.1756년(영조32)문묘(文廟)에배향되고영의정에추증되었다.저서로《송자대전》,《주자대전차의(朱子大全箚疑)》,《정서분류(程書分類)》,《주자어류소분(朱子語類小分)》,《논맹혹문정의통고(論孟或問精義通考)》등이있다.

목차

송자대전범례宋子大全凡例

송자대전권수
어제묘비명御製墓碑銘|어제어필대로사묘정비명御製御筆大老祠廟庭碑銘|어제어필효종대왕밀찰에대한발문御製御筆孝宗大王密札跋|어제화양서원사제문御製華陽書院賜祭文|어제석담서원사제문御製石潭書院賜祭文|어제대로사사제문御製大老祠賜祭文|어제고암서원사제문御製考巖書院賜祭文|어제대로사사제문御製大老祠賜祭文

제1권

부賦
감춘부에차운하다次感春賦

시詩
오언고시
권사성에게답장을보내다謝柬權思誠|박화숙이보낸시에차운하다次朴和叔寄示韻|홍원구영공이근일후운정에머물면서누차나를찾아왔다.……드디어어린손자주석과함께연구로차운하여전후의정중한뜻에감사를표하다洪元九令公比住後雲亭累次見訪……遂與小孫疇錫聯句以次奉謝前後鄭重之意|홍원구가손자주석에게보낸20운에차하다次洪元九寄疇孫二十韻|철령에올라읊다登鐵嶺吟|김중화의운에화답하다和金仲和韻|윤자상에대한만사尹子上挽|여러노선생이차운한〈자극궁〉의운을써서삼가농수정주인에게증정하다用諸老先生所次紫極宮韻謹呈籠水亭主人|김생이〈철령〉에차운한시에보운하다步金生所次鐵嶺作|윤증의〈영지삼장〉에차운하다次尹拯靈芝三章韻|곡운김연지가회옹의〈와룡암〉의운을사용해지은시에차운하다次谷雲金延之所用晦翁臥龍菴韻|곡운김연지,퇴우김기지,문곡김구지가〈남간〉의운을사용해지은시에차운하다次谷雲金延之退憂金起之文谷金久之所用南磵韻|박화숙이보낸12편에차운하다次朴和叔所寄十二篇|박상사사술이익양사군의시에차운한시에화운하여언실의담대가보인정중한뜻에사례하다和朴上舍士述所次翼陽使君韻以謝偃室澹臺鄭重之意|신시직에대한만사申侍直挽|무오년10월에손자주석을회덕으로보냈는데,돌아가서는도중에서지은106운을보내왔기에차운하여보여주다戊午十月送疇孫歸懷德旣歸以沿道作百六韻見寄聊步還示之|손자주석이산방에올라갈때도중에지은시에차운하다次疇孫上山房時途中韻|외재가나에게홍허백이응제하여지은희우시를보여주었다.지난달강을거슬러누암까지갔다가가뭄끝에단비를만났기에삼가그시에차운하여외재에게답하다畏齋示余以洪虛白應製喜雨詩前月溯江至樓巖得旱餘雨謹次其韻以報畏齋|후운옹의〈환장암71운〉에차운하다次後雲翁煥章菴七十一韻|박생에대한만사朴生挽|을축년3월이저무는때에……제종에게화답을구하다乙丑三月之暮……求和于諸宗|봉서사에서놀면서“시내를따라길이점점깊으니그윽한흥취어느때나그치리.”로운을나누어‘이’자를얻다遊鳳棲寺以緣溪路轉深幽興何時已分韻得已字|자신을경계하는시自警吟|송군의창취당을두고지은시宋君蒼翠堂|곡운김공의부인에대한만사谷雲金公夫人挽|시남의〈화도육장〉에차운하다次市南和陶六章|문곡의〈화도사장〉에차운하다次文谷和陶四章

칠언고시
고시랑의〈봉구작〉에차운하여의춘사군윤노직에게부치다次高侍郞封丘韻寄宜春使君尹魯直|위소주체를본받아지은시를주촌신만천에게부치다效韋蘇州體寄舟村申曼?|이생에대한만사李生挽|신륵사에서외재이계주의시에차운하다神勒寺次畏齋李季周韻|아손에게보이다示兒孫|부질없이읊다漫吟|후운옹의〈환장암가〉에차운하다次後雲翁煥章菴歌|도원이자신이뽑은본래운자외에다시나의시운을차운했으니참으로이른바‘재료를모두점령’한것이었다.다시칠언을지어사례하다道源原籌外又步鄙韻眞所謂都占田地復賦七言以謝之

제2권

시詩
오언절구
박생의어머니윤씨에대한만사경인년朴生母尹氏挽|유배가는유무중에게차운하여주고겸해서공산사군이정숙에게보여주다次贈兪武仲謫行兼示公山使君李靜叔|차운하여모인에게주다次贈某人|송애의장례를지내고돌아오다가길에서짓다松崖葬後歸路作|조회덕에대한만사趙懷德挽|주촌이단풍을읊은시에차운하다次舟村詠楓韻|막내아우수보에게술을보내다送酒季弟秀甫|중봉이율곡에게올린시에차운한미촌의시에화운하다和美村次重峯上栗谷韻|침류정에서회포를읊다枕流亭詠懷|양생에대한만사梁生挽|이이중학사에게주다贈李?仲學士|안국동윤체원이건의집에서화분에심긴매화와대를감상하고돌아와절구세수를지어보내다安國洞尹體元以健宅賞梅竹二盆追寄三絶|조창강에대한만사趙滄江挽|이자중에대한만사李子重挽|신만천에대한만사申曼?挽|이익지에대한만사李益之挽|곽여윤의부인정씨에대한만사郭汝潤夫人鄭氏挽|화양동바위위의정사에서읊다華陽洞巖上精舍吟|초당에서남쪽을바라보면석봉이하나있는데,……절구한수를짓다草堂南望一石峯……爲書一絶|금벽정에서방백이중우와함께앞강에배를띄우고술에취하여그의시에차운하다錦壁亭與方伯李仲羽同泛前江醉次其韻|이여수에게보내다寄李汝壽|진사이여겸의시에차운하다次李進士汝謙韻|김회백전백옥제군에게보내다寄金晦伯全伯玉諸君|장난삼아읊어서손자주석에게보이다?吟示疇孫|우연히읊다偶吟|무량촌사람에게써서주다書贈無量村人|풍월정의시에차운하다次風月亭韻|〈한정당〉시에차운하다次閒靜堂韻|초려이태지의시에차운하다次草廬李泰之韻|신백고가매화한그루를보내왔기에시로사례하다申伯固送梅一樹詩以謝之|성천으로부임하는김연지에게주어전별하다贈別金延之赴成川|영릉을옮길때소명을받고올라가면서동춘송공의궤연에들러고하고신탄강가에이르러이시를남겨도원과여러학사와작별하다寧陵遷奉時將赴召命歷辭春兄宋公?筵至新灘江上留別道源學士諸公|이원주의분암에들르다過李原州墳菴|신륵사에서한자강에게차운하여주다神勒寺次贈韓子剛|홍원구의국화를옮겨심다移栽洪元九菊叢|이동보의시에차운하다次李同甫韻|손자주석의시에차운하다次疇孫韻
진천에서배소인덕원으로가다가이천의객사에서이계주에게주어작별하다自鎭川赴德源謫所利川逆旅贈別李季周|이성미등여러사람에게주어작별하다贈別李聖彌諸人|덕원의귀양살이하는집에서느낌이있어읊다德源謫舍感吟|박대숙에게주어작별하다贈別朴大叔
진사원차산내중이국화를주므로시로사례하다元進士次山來重贈菊詩以謝之|동춘형을이장하는날에회포를써서자정,중경,계흥제군에게보여주고화답을구하다同春兄遷葬日書懷寄示子靜重卿季興諸君求和|그냥읊다漫吟|입춘에읊다立春吟|손자회석을보내면서送晦孫|조생에게주어작별하다贈別趙生|이하경에게주어작별하다贈別李廈卿|홍보이에게주어작별하다贈別洪輔而|수촌조의망이승려일행에게준시에차운하다次樹村趙?望贈一行韻|영지동의여덟경치를읊다靈芝洞八詠|시사에느낀바가있어感事|김수징에게보내다寄金壽徵|손자회석에게주어보내다贈送晦孫|퇴우김상공이왕명을받들어음빙하고떠날때찾아와서한마디말을해달라고하기에대강20자를엮어그의회포를대신말하였다.이것이꼭맞지는않더라도실제와동떨어지지는않으리라退憂金相公銜命飮氷臨行委訪見謂不可獨無一言也略綴二十字代說高懷雖不中亦不遠也|수촌조의망영공이눈을무릅쓰고찾아왔기에시로사례하다樹村趙?望令公冒雪來訪以詩謝之|6월밤에우연히두견새소리를듣고서六月夜偶聞杜鵑|호곡남운경의시에차운하다次壺谷南雲卿韻|파곡巴谷
선유동仙游洞|공림사에이르니마침스님들이공양하는중이었다.……사우들이몰라서는안된다고여겼으므로이시를지어일깨웠다至空林適値僧徒供養……士友不可不知故聊作此以諷焉|사앙,동보,낙보에게주어전별하다贈別士?同甫樂甫|김중화사군에게보이다示金仲和使君|노봉에게보내다奉呈老峯|율곡의시에차운하여자손에게보여주다次栗谷韻示子孫|북쪽으로출행하는손자주석을전송하다送疇孫北行|탐라로가는배에서耽羅舟中|5월4일五月四日|탐라유배지에서耽羅謫所

칠언절구
중성정에게주다贈僧性淨|송계에계신도형명보에게보내다吟呈松溪道兄明甫|서울에서시골로돌아올때감회를읊다自京還鄕時詠懷|참봉박사삼에대한만사갑신년朴參奉挽|도사홍주세에게주어전별하다贈別洪都事|황산의배안에서유무중의시에차운하다黃山舟中次兪武仲韻|계룡산복림동에서김중문에게주다鷄嶽福林洞贈金仲文|시남의시에차운하여소명을받고가는미촌에게주고,아울러동춘과탄옹두형에게올리다|次?南韻贈美村赴召之行兼呈春炭二兄|길에서읊다途中吟|집앞못의연꽃을보고前池荷|이함경의시에차운하다次李咸卿韻|소명을받고가는동춘에게주다贈同春赴召之行|공림사에서회포를읊다空林寺中詠懷|권사성이보내온시에차운하다次權思誠寄示韻|풍악에서돌아와낭천에이르러읊다自楓嶽還至狼川吟|손자주석을생각하다憶疇孫|이성미형제를보내면서送李聖彌兄弟|사람을보내면서送人|이첨추에대한만사李僉樞挽|홍군에대한만사洪君挽|갑사岬寺|갑사에서온천의행궁으로가다가금강에이르러손자주석에게보내다自岬寺赴溫泉行朝到錦江寄疇孫|그림그리는중담언에게장난삼아주다?贈?僧曇?|김서원이배를보내온시에차운하다次金西原送梨韻|구회인에대한만사具懷仁挽|외제김정보에대한만사外弟金靜甫挽|조복형에게주다贈趙復亨|조카김득락에대한만사金姪挽|금강산에유람가서신기재의절구몇글자를고쳐서김서원의시에차운하다遊金剛山聊改申企齋絶句數字次金西原韻|유경명의시에차운하여중동골에보내고화답을요구하다次柳景明韻呈中洞谷求和|손자주석에게보이고인하여여러친구에게보내다示疇孫仍寄諸友|손자주석의시에차운하다次疇孫韻|이유능의시에차운하여보내다次寄李幼能|또앞의시에차운하다又次前韻|이함경의시에추후에차운하다追次李咸卿韻|북쪽군막으로가는이필경을전송하며送李弼卿赴北幕|충청도도사조의망의시에차운하다次忠淸都事趙?望韻|임상서의정자위에서손자주석이벽에걸린시에차운하기에그운으로짓다林尙書亭上疇孫次壁上韻爲步其韻|옥계폭포에서손자주석의시에차운하다玉溪瀑布次疇孫韻|화인의도중에서化仁途中|신청산이국화를보내며지은시에차운하다次申靑山寄菊韻|유경명에게주다贈柳景明|유혁연에게써서주다書贈柳赫然|간의심유와적상산성을유람하다與沈諫議遊赤裳山城|공주목사홍석무에대한만사洪公州挽|석호형제에게보내다寄石湖兄弟|민기지의사오별서팔경閔器之沙塢別墅八景|민판서의부인에대한만사閔判書夫人挽|박형시보에게주다寄朴兄時甫|홍원구의시에차운하다次洪元九韻|회연서원에서조복형의시에차운하다檜淵書院次趙復亨韻|윤생에대한만사尹生挽|윤오음이송첨지중추부사의관우에대해쓴시에차운하다次尹梧陰題宋僉樞館宇韻|신시직의시에추후해서차운하다追次申侍直韻|파곡에이로가쓴이유라는이름이있어느낌이일어짓다巴谷有怡愉李老題名有感而作|홍원구의시에차운하다次洪元九韻|도봉서원에쓰다題道峯書院|홍생형제에게주다贈洪生兄弟|갑인년설날에즉경을읊다甲寅元正卽事|손자주석의시에차운하다次疇孫韻|집의조의망의시에차운하다次趙執義?望韻|황주경의진도적소에부치다寄黃周卿珍島謫所|조카자소와여러손자에게부치다寄邵姪及諸孫|남생의시에차운하여주다次贈南生|손자주석이집터를보고지은시에차운하다次疇孫相宅韻|나자장의시에차운하여주다次贈羅子長|나자경의시에차운하여주다次贈羅子敬|진사정인서에게주다贈鄭進士鱗瑞|김자형이작년중동부터해서에서와서남쪽고을로나를따라왔고,……이제부모님이몹시그리워갑자기떠난다고하기에이시를써서주다金子衡自去年仲冬從海西來隨我於南鄕……今者不勝庭?之戀忽然告辭書此以贈之|경외의후생들이차례로떠나갔고,오늘또이생만춘이돌아가기에병석에서읊다京外後生先後辭去今日李生萬春又歸病臥聊吟|성제가어머니제삿날에지은시에차운하다次誠弟先?諱日韻|아우가한식날지은시에차운하다次家弟寒食日韻|김연지가전날준‘통’자운에차운하다次金延之前日所贈通字韻|이동보가5월4일에지은시에차운하다次李同甫五月四日韻|8월14일밤에손자주석에게보여주고화답하게하다八月十四夜示疇孫令和|자일인이탑전에서다시고변하고……이에절구한수를짓다刺日人復告變於榻前……故爲賦一絶|밀곡으로돌아가는사람을전송하면서그의시에차운하다送密谷歸人次其韻|문곡이귀양갔다는소식을듣고읊어서보내다聞文谷謫去吟呈|원차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