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강 한시로 읊다

백마강 한시로 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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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백마강 한시로 읊다』는 고려 말 민사평에서부터 조선 말 최항식에 이르기까지 백마강을 노래한 한시들을 소개하는 책이다. 작품의 지향점, 전개 양상 등 특징적인 면모를 밝혀 해제를 달아두었다. 민사평의 <부여 회고>, 이곡의 <백마강 회고>, 이존오의 <석탄행>, 서거정의 <부여 회고> 등의 한시들로 채워져 있다.
저자

진경환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한국고전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세시기 번역과 주석의 제 문제』(민속원, 2022), 『조선의 잡지: 18~19세기 서울 양반의 취향』(소소의책, 2018), 『집 잃은 개를 찾아서: 리링, 다산, 오규 소라이, 난화이진과 함께 떠나는 진경환의 논어 여행(1ㆍ2)』(소명출판, 2015), 『이야기의 세계 1』(보고사, 2004), 『고전의 타작 : 소설과 문학사의 몇 국면(월인, 2000)이 있고, 공저로 『전통, 근대가 만들어낸 또 하나의 권력』(인물과사상사, 2010), 『전통문화교육의 이론적 기초』(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09), 『우리 고전문학을 찾아서』(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2003), 『고전문학이야기주머니』(녹두, 1994)가 있다. 옮기고 주해한 책으로는 『조선의 세시를 기록하다: 완역 동국세시기』(민속원, 2023), 『백성의 말 하려 하니 목이 메고 눈물 난다: 주해 조선후기 현실비판가사』(문예원, 2023), 『서울의 풍속과 세시를 담다: 완역 경도잡지』(민속원, 2021), 『예로부터 이른 말이 농업이 근본이라: 주해 농가월령가』(민속원, 2021), 『서울ㆍ세시ㆍ한시』(보고사, 2003), 『백마강 한시로 읊다: 부여회고한시선』(민속원, 2011), 『누가 꿈이며 꿈이 아니냐』(휴머니스트, 2015), 『사씨남정기』(두산동아, 2007)가 있다. 공역으로 은사이신 석헌石軒 정규복丁奎福 선생님과 한문본 노존老尊A본 등을 역주한 『구운몽』(한국고전문학전집 27,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1996)이 있다.

목차

머리말

민사평 閔思平 부여 회고
이곡 李穀 백마강 회고
정몽주 鄭夢周 이정언에게 부침
이존오 李存吾 석탄행 / 석탄
정도전 鄭道傳 석탄 이정언 존오를 위해 짓다
이직 李稷 석탄 이선생을 위해 짓다
서거정 徐居正 부여 회고 / 청보와 함께 … 흥이 나서 짓다
이승소 李承召 백강 회고 / 가정의 '부여 회고' 시에서 운을 따서 짓다
김종직 金宗直 고산 탄현에서 성충을 생각하다
최숙정 崔淑精 부여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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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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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崔亨植 부여 회고 / 고란사
이도복 李道復 수북정에 올라
최항식 崔恒植 사자루에 올라 / 등고란사
어우동 於于同 부여 회고
민달호 閔達鎬 고란사
신행묵 辛行墨 수북정
이재석 李載錫 고란사
조택겸 趙宅謙 청풍정
취선 翠仙 백마강 회고
신녀 神女 꽃 진 강 건너 / 부여 팔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