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식 연회의 탄생: 대한제국 근대식 연회의 성립과 공연문화사적 의의 (우리는 서구식 의전과 연회를 어떻게 도입하고 향유하였을까 | 양장본 Hardcover)

근대식 연회의 탄생: 대한제국 근대식 연회의 성립과 공연문화사적 의의 (우리는 서구식 의전과 연회를 어떻게 도입하고 향유하였을까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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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근대식 연회의 탄생』은 개항 이후 도입된 근대식 연회가 궁중에서 어떻게 펼쳐졌는지 확인할 수 있는 책이다. 근대적 연회에서 행해진 공연 종목까지 연구함으로써 그러한 종목들이 조선시대 공연문화의 전통과 어떠한 연계성을 지니는지 점검해본다. 또한 일제의 한반도 침략이 거세지는 1905년 을사 늑약 이후의 시기에는 또 어떻게 변용되었는지도 살펴볼 수 있다.
저자

이정희

연세대학교 작곡과 학사,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예술전문사(석사), 서울대학교 협동과정 한국음악학 박사이다. 박사 후 국내연수(Post-Doc) [한국연구재단 지원] 및 한문연수원 사단법인 儒道會 수료하였다. 韓國音樂史學報 제6회 신인논문상을 수상하였으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서 보조연구원 및 공동연구원을 역임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박물관 객원연구원으로 연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북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주요논문으로 「조선후기 민간의 생황문화 고찰」, 「朝鮮初期 樂懸에 나타난 音樂思想 硏究-宗廟樂懸을 中心으로」, 「조선후기 종묘악현 연구」, 「조선시대 掌樂院 典樂의 역할」, 「의궤 소재 樂器圖 연구」, 「궁중의 의례와 음악의 중개자, 협률랑」, 「고종대 圜丘祭禮樂 再考」, 「숭의묘 건립과 숭의묘 제례악」, 「대한제국기 군악대 고찰」, 「대한제국기 고종황제의 행차와 악대」, 「대한제국기 건원절 경축 행사의 설행 양상」, 「대한제국기 순종황제 즉위 행사와 음악」, 「고종황제 만수성절 경축 문화」, 「한국근대전환기의 궁중악사, 明完璧」, 「제1차 수신사 김기수가 경험한 근대 일본의 외교의례와 연회」, 「개항기 근대식 궁정연회의 성립과 공연문화사적 의의」, 「1910년대 고종 탄신 기념 연회의 공연 양상」, 「윤용구(尹用求) 편찬 음악 자료의 소장 현황 및 의의」, 「19세기 궁중음악의 변동과 『증보문헌비고』 「악고」」, 「임금을 향한 노래, 感君恩」 등이 있다. 주요저서로는 『대한제국 황실음악-전통과 근대의 이중주』(민속원, 2019), 『대한제국의 전례와 대한예전』(공저,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2019), 『대한제국-세계적인 흐름에 발맞추다』(공저, 국립고궁박물관, 2018), 『근대식 연회의 탄생』(민속원, 2014), 『한국학, 그림을 그리다』(공저, 태학사, 2013), 『대한제국-잊혀진 100년 전의 황제국』(공저, 국립고궁박물관/민속원, 2011), 『국역 순조기축진찬의궤』 권2(공역, 민속원, 2007), 『한국공연예술자료선집-朝光』(1~4)(공편저, 민속원, 2002)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제1장 서론
1. 문제제기 및 연구목적
2. 연구범위 및 연구방법

제2장 근대식 연회의 형성 배경
1. 근대식 연회의 개념 성립
2. 근대화 정책 추진과 외교문화의 변화

제3장 근대식 연회의 설행계기와 운용방식
1. 근대식 연회의 설행계기
2. 근대식 연회의 담당기관 참석자

제4장 그대식 연회의 공간과 운용방식
1. 근대식 연회의 장소
2. 예식ㆍ만찬ㆍ공연의 구도

제5장 근대식 연회의 공연종목와 연행방식의 변화
1. 궁중 악무의 지속과 민간 연회의 도입(1876~1899)
2. 민간 성악과 양악의 수용(1900~1904)
3. 한중일 공연종목의 병행(1905~1910)

제6장 궁중 연회 변천의 공연문화사적 의의
1. 동시대 전통 진연과 근대식 연회의 상관성
2. 궁중공연문화의 전통과 근대식 연회의 지속성

제7장 결론

부록
Abstract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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