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의에서 연극으로 (놀이의 인간적 진지성 | 양장본 Hardcover)

제의에서 연극으로 (놀이의 인간적 진지성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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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제의에서 연극으로』는 인간의 사회 문화적 삶의 주요 계기들을 ‘사회극’으로 보고, 그 삶을 내용을 이야기로 해독하여, 그 사회 문화 구성원들의 삶을 하나의 연극으로 포착해내는 문화 해석의 방향을 제시한 책이다. 놀이의 인간적 진지성이라는 부제가 암시하듯이, 넓은 의미의 놀이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진지하고 심각한 것인가 하는 생각을 그 중심에 놓고서 인간의 문화를 상징인류학적 관점에서 탐구한다.
저자

빅터 터너

전주고를 거쳐, 전북대 국문과,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학술진흥재단 해외파견 교수(2001), 옥스퍼드대학교 방문교수,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 전북대 국문과 교수를 역임했다. 제2회 '객석' 예술평론상(1991), 제3회 판소리학술상(2003), 제3회 노정 학술상(2003) 등을 수상했으며, 주요 저서로 시집으로 『햇볕 쬐러 나오다가』, 『서릿길』, 『숲에서 사람을 보다』, 『녹양방초』, 『지상에 남은 술잔』, 『사랑혀유, 걍』, 『작은모래내 일기』, 『민하마을의 사계 : 봄』 등이 있고, 연구서로 『판소리, 그 지고의 신체 전략』, 『한국 희곡 / 연극 이론 연구』, 『상아탑에서 본 국민가수 조용필의 음악세계 : 정한의 노래, 민족의 노래』, 『한국민요의 민족음악학적 연구』, 『한국 민족공연학』, 『한국 공연문화의 민족공연학적 지평』, 『조선 명필 창암 이삼만 : 민족서도의 길을 열다』 등이 있다. 역서로는 『제의에서 연극으로』, 『연극 용어 사전』, 『퍼포먼스 이론』, 『연극의 이론』, 『민족연극학』, 『국역 불우헌집』, 『건재 김천일 전집』Ⅰ~Ⅱ, 등이 있고, 그 외에 100여 편의 논문들이 있다.

목차

옮긴이의 말
간행에 부쳐
일러두기
서론

제1장 놀이ㆍ흐름ㆍ제의에서의 '리미널'과 '리미노이드'
제2장 '사회극'과 그에 관한 '이야기'
제3장 연극적 제의와 제의적 연극 -공연적ㆍ반성적 인류학
제4장 일상생활 속의 연기와 연기 속의 일상생활

부록 틀ㆍ흐름ㆍ반성 - 공동체의 '리미널리티'로서의 제의와 연극
역자 해설 및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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