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의 우물(상,하) (전 2권)

동아시아의 우물(상,하) (전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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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일본에서는 우물을 좀체 메우지 않는다. 정 할 수 없으면 소금을 뿌리고 제주祭酒를 부은 뒤, 마디 뗀 청죽靑竹을 바닥에 박아서 지기가 숨을 쉬도록 한다. 근래 우물에 쓰레기를 처넣는 우리나 중국이 본받을 일이다. 우물문화를 나무에 견주면 중국은 뿌리, 우리는 둥치, 일본은 가지이다. 꽃이 가지에서 돋아나듯이 우물문화도 저쪽에서 활짝 피었다.
저자

김광언

1939년서울출생.서울대학교사범대학국어교육과,서울대학교문리과대학고고인류학과를졸업했으며,일본도쿄대학교대학원을졸업했다.인하대학교사범대학교수이고,전북대학교문리과대학조교수와국립민속박물관장을역임했다.저서로는《정읍김씨집》《한국의주거민속지》《풍수지리》《김광언의민속지》《한국의부엌》《우리문화가온길》《한국의집지킴이》《디딜방아연구》가있다.

목차

한국
1장어원
2장샘과우물
3장우물의종류
4장옛적우물
5장옛기록의우물
6장민속
7장여러곳의우물
8장기이한샘과우물
9장속담.꿈
10장두레박

중국
1장어원
2장샘과우물
3장옛적우물
4장옛기록의우물
5장민속
6장여러곳의우물
7장기이한샘과우물
8장금기와속담
9장두레박

일본
1장어원
2장정.천의성과이름
3장옛적우물
4장우물의종류
5장오늘날의우물
6장궁궐의우물
7장옛기록의우물
8장기이한우물
9장민속
10장우물의길
11장속담과금기
12장두레박.물통.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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