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육사 (안동이 낳은 민족시인)

이육사 (안동이 낳은 민족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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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육사가 본명인 이원록 대신 일제가 지어준 이름을 사용한 까닭은? 자신의 정체성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이름이다. 육사는 조부 이중직이 지어준 원록 대신 일제가 붙여준 수인 번호를 자신의 이름으로 삼았다. 그것은 일제에 단호히 맞서는 것만이 우리 민족에게 희망을 주는 일임을 깨달은 까닭이다. 또한 육사는 스스로‘ 활活’이란 이름을 지어서 사용하기도 했는데, 조선인으로서 일제에 끝까지 맞서 싸우다 죽음을 맞는다고 할지라도 진정으로 사는 것이 이 길임을 말하고 싶었던 것이다.
저자

이위발

1959년경북영양출생.서울과학기술대학교문예창작학과,고려대학교대학원문학예술학과졸업.1993년『현대시학』으로등단.시집으로『어느모노드라마의꿈』,산문집『된장담그는시인』출간.
현재이육사문학관사무국장.

목차

이육사연보(1904~1944)

왕모산정기받은원촌
조부의가르침은인성교육
보문의숙의신학문과시회詩會
일본어를배웠던이유
대구생활과백학학원
일본유학과관동대지진
민족사상의본거지대구조양회관
중국유학에서접하게된루쉰문학과혁명
장진홍의거사건과수인번호二六四
다시구금된대구격문사건
석정윤세주와운명적인만남
조선혁명정치군사간부학교와의열단
중국의대문호루쉰과의상봉
요주의사찰대상자로구금된서대문형무소
시사평론과시창작활동
절창의시들을발표
무기반입지령을받고북경으로간육사
베이징일본총영사관감옥에서순국
육필시‘편복’과‘바다의마음’
죽어서고향에돌아온육사
첫시집출간과유고시4편

작가후기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