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충북 단양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 무속을 공부하고 「서사무가 바리공주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교 3학년이었던 1982년 남강 김태곤 선생님의 지도로 처음 서울, 황해도굿을 접하면서 굿 연구를 시작하게 되어 지금까지 서울굿판을 중심으로 전국의 굿판을 다니며 굿 공부를 하고, 최근에는 가정신앙, 마을신앙, 불교의례까지 관심의 폭을 넓히고 있다. 그동안 『서울굿의 다층성과 다양성』, 『한국의 무신도』, 『불교의례의 민속적 의미』, 『인물 전설의 의미와 기능』, 『강화 가정신앙 연구』, 『한국의 무가』 1~9 등 공저를 포함하여 190여 권의 책을 냈고, 「서울굿 굿거리장단의 의미」, 「친정에서 따라온 가정신앙 연구」 등 340여 편의 글을 썼다. 전북대학교 연구교수, (사)무형문화연구원 연구위원, (사)한국문화유산연구원 연구위원, 경상국립대학교, 경희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에서 민속학, 무속학, 아카이브학을 강의한다. 인천광역시 경기도 무형유산위원이기도 하다.
1부 서울굿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 01 서울굿판 '문서'의 존재와 구비문학 연구의 지향점 02 서울굿판에서 무속 지식의 전승과 교육 03 『무당내력』과 서울굿의 양상 비교 04 무신도를 중심으로 한 부군당의 연원 모색 05 굿판의 현실과 굿 콘텐츠화의 방향 모색 06 풀림과 맺힘의 서울 무속
2부 도시에서 서울굿의 변화 양상 07 서울굿 주도집단 변화의 의미 08 서울굿의 악사 역할의 변화 의미 09 서울굿 청신 장단의 양상과 변화 10 서울 진오기굿 재차 구성 변화의 의미 -씻김굿과 관련하여 11 서울 마을굿의 변화 의미 - 남이장군사당굿을 중심으로 12 도당굿의 변화와 의미
3부 미공개 황제풀이 자료 13 이성재 소장 황제풀이 필사본 자료 14 일본 거주 무속인 소장 황제풀이 15 용문동 남이장군사당굿보존회 소장 황제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