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리시대에 판소리는 살아있는 예술인가
21세기가 시작되면서, 20세기와는 구별되는 새로운 움직임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무엇보다도 판소리의 재창조 작업에 대한 관심이 이전 시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폭발적으로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른바 크로스 오버 혹은 퓨전 예술이라는 용어가 일반화되었다든가, 상당히 많은 수의 창작판소리가 등장한 것 등이 그 단적인 예이다. 이는, 시대정신을 호흡하지 않으면 동시대인의 애호를 받는 예술로 살아남을 수 없다는 절박감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서, 저자는 전통 판소리뿐만 아니라 판소리의 현대적 변용과 재창조 작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 왔다. 이 책은 전통시대와 구분되는 현대 판소리의 변별적 특징을 다각도로 조망하고 있다.
판소리에 반하다: 현대 판소리의 초상 (양장본 Hardcover)
$3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