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의 판소리 음악문화 (양장본 Hardcover)

1930년대의 판소리 음악문화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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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판소리 음악문화
‘판소리 음악문화’는 판소리를 부르는 창자층의 공연 행위 및 청중층의 향유 행위이자 그로 인한 문화현상이다. 판소리 음악문화는 소리판에서 소리, 아니리, 발림을 통한 창자의 공연을 청중이 함께 호흡하며 감상할 때 비로소 형성된다.

일제 강점기에도 판소리 음악문화가 쇠퇴 일변도의 양상만을 보인 것은 아니었다. 판소리 명창들이 판소리를 부흥시키기 위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노력을 기울였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판소리 부흥’을 추구하고자 노력한 1930년대 판소리계의 움직임을 ‘판소리 부흥운동’이라고 칭하였다. 판소리라는 전통예술을 단절시키지 않고 전승하려는 당시 판소리 명창들의 의지와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후원자들의 지원으로 가능했던 판소리 부흥운동으로 인하여 전통사회의 판소리가 현재까지 전승될 수 있었다는 점에서 1930년대의 판소리 부흥운동은 그 의의를 평가받아야 할 것이다.
저자

성기련

成耆蓮SungKiryun

서울대협동과정한국음악학전공박사
한국학중앙연구원교수
판소리학회부회장
한국국악교육연구학회부회장
(사)한국국악학회학술이사
TheReviewofKoreanStudies편집위원

저서
『북한의전통음악』(공저)
『한·중·일음악교과서의전통음악』(공저)
『한국음악이론연구의쟁점』(2020)

논문
「유성기음반을통해서본당대판소리향유층의미의식」
「경북지역의서사민요와규방가사」외다수

목차

책을펴내며

제1장서론
제1절연구목적
제2절연구사검토
제3절연구방법및자료

제2장1900년대~1920년대의판소리음악문화전개양상
제1절1900년대중앙무대에서의명창중심공연문화형성
제2절1900년대~1920년대판소리음악문화의위축및변질
제3절소결

제3장1930년대판소리부흥운동과음악문화의지향
제1절판소리부흥운동전개의사회문화적배경
제2절1930년대전반기의정통성회복을위한노력
제3절1930년대후반기의현대적재창조를위한노력
제4절소결

제4장1930년대소릿조의전승양상과판소리음악문화의상관성
제1절소릿조에따른1930년대명창군名唱群의분류
제2절1930년대판소리음악문화가판소리전승에미친영향
제3절소결

제5장결론

부록참고악보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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