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안동댐은 그 속에 잠긴 마을만큼이나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는 공간이다. 수몰 46년, 안동댐은 댐의 원래 목적과 기능을 넘어 수많은 마을의 이야기를 품고 그 자체로 하나의 풍경이 되었다. 시대가 변하면서 안동댐을 바라보는 관점도 조금씩 그 결을 달리하고 있다. 댐이 만들어진 본래의 의미 그대로 사람을 위한 공간이 되도록 하는 것이야말로 안동댐이 먼 미래로 나아가는 길일 것이다. 물의 도시 안동은 안동댐 사람들의 스토리와 기록들을 베이스로 담고 갈 때 더 풍부해지고 다양해지며 진정한 생명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안동댐 (물의 도시 안동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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