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저자와 함께 반구천 구석구석을 뒤지고 다닌 일은 나에게도 큰 행운이었다. 수천 년의 시간이 응축된 거룩하고도 신성한 공간, 그 미지의 세계로 저자는 나를 이끌어 주었다. 그는 반구대 산신령처럼 계곡과 산등성이를 훤히 꿰고 있었다. 호랑이를 이야기할 때면, 그는 마치 무언가에 빙의된 듯 신이 났고, 그 흔적을 찾는 일에 집요했으며, 지치지 않았다. 아마도 그런 간절함이 천전계곡 호박범 바위를 발견한 원동력이 아니었을까?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은 반구대 전설에 대한 또 다른 비밀의 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장석호 (박사, 동북아역사재단 전 역사연구실장)
반구대는 원래 범의 왕국이었다. 호랑이 귀환을 위해 시베리아 길을 나섰을 때 그가 찾아낸 것은 되래 반구대가 동북아 호랑이의 메카라는 사실이었다. 이제 그는 호랑이 표범 친구가 되었다. 그리하여 잃어버린 호랑이왕국 역사의 속내를 디다 볼 수 있게 되었다.
- 이항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 한국범보존기금 대표)
그는 숲이다. 우리가 넘볼 수 없는 호랑이 숲을 가졌다. 그는 늘 숲에게 묻고 자신에게 답한다. 이 책은 숲에서 살아온 그의 관찰이다. 얼마나 놀라운 집념인가. 이 책의 저자는 호랑이의 부름을 받은 특별한 사람이다.
- 한상훈 (한반도야생동물연구소 소장)
- 장석호 (박사, 동북아역사재단 전 역사연구실장)
반구대는 원래 범의 왕국이었다. 호랑이 귀환을 위해 시베리아 길을 나섰을 때 그가 찾아낸 것은 되래 반구대가 동북아 호랑이의 메카라는 사실이었다. 이제 그는 호랑이 표범 친구가 되었다. 그리하여 잃어버린 호랑이왕국 역사의 속내를 디다 볼 수 있게 되었다.
- 이항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 한국범보존기금 대표)
그는 숲이다. 우리가 넘볼 수 없는 호랑이 숲을 가졌다. 그는 늘 숲에게 묻고 자신에게 답한다. 이 책은 숲에서 살아온 그의 관찰이다. 얼마나 놀라운 집념인가. 이 책의 저자는 호랑이의 부름을 받은 특별한 사람이다.
- 한상훈 (한반도야생동물연구소 소장)
반구대 범 내려온다(문화와 역사를 담다 35) (반구천이 숨긴 세계)
$3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