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서화금(詩書畵琴)으로 대표되는 예술문화에 원예와 무예를 더하여 옛 선비들의 풍류놀이 전반을 다루어 본 것이다.
김홍도의 〈포의풍류도(布衣風流圖)〉에서 비파를 타고 있는 선비 곁에는 생황, 책 상자, 두루마기 서화권, 도자기, 지필묵, 칼, 파초잎, 청려장, 술병 등이 놓여 있다. 이 다양한 물품은 옛 선비가 즐기는 풍류놀이가 어떠한 것인지 우리에게 일러주고 있다. 이 책에서는 시 짓기ㆍ서화 향유ㆍ원예 취미ㆍ무예 수련의 4가지로 나누어 그 실상과 의미를 고찰하였다. 아울러 금강산ㆍ지리산ㆍ청량산ㆍ북한산ㆍ묘향산을 대상으로 옛 선비의 산수관과 유산의 풍류를 살펴보았다.
옛 선비는 여러 풍류놀이를 즐기며 학문과 놀이를 일체화하여 일상생활을 미적으로 향유하였다. 산수를 유람하면서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자신의 내면으로 가져와 수양의 계기로 삼아 천인합일의 경지에 다가가고자 하였다. 이러한 풍류놀이와 산수 유람에 대한 이해는 놀이와 공부, 여가와 노동을 대립적으로 바라보는 오늘날 삶의 방식을 되돌아보는 성찰의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
옛 선비는 여러 풍류놀이를 즐기며 학문과 놀이를 일체화하여 일상생활을 미적으로 향유하였다. 산수를 유람하면서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자신의 내면으로 가져와 수양의 계기로 삼아 천인합일의 경지에 다가가고자 하였다. 이러한 풍류놀이와 산수 유람에 대한 이해는 놀이와 공부, 여가와 노동을 대립적으로 바라보는 오늘날 삶의 방식을 되돌아보는 성찰의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
옛 선비의 풍류놀이와 유산 문화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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