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총 5권의 총서로 집약한 지난 연구 결과물을 공동체문화 연구와 실천의 실뜨기를 위한 실타래로 삼아 ‘공동체문화 연구로의 전회’로 거침없이 뻗어나가 밀어붙일 계획이다.
민속학과 공동체문화는 각각 사유하는 주체이자 관념으로서 ‘누구’와 그 대상으로서 ‘무엇’으로 환원될 수 없고 서로에게 깊이 연루되어 관계 맺어왔다. 즉 우리 연구단의 연구 수행을 통해, 존재론적으로 이질적인 동시에 겹쳐져 있는 것으로서 민속과 공동체문화는 함께-세계만들기(worlding-with)로서 서로를 바꾸어가는 함께-되기(becoming-with)를 실행하고 있다. 이 책은 이와 같은 도정에서 앞으로 우리가 연구해갈 새로운 사유 실천의 구체적인 전환으로 방향을 틀었음을 보여주고자 했다.
‘어떤’의 고리와 매듭들 (양장본 Hardcover)
$3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