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유목기마민의 역사와 문화를 탐닉하다
말의 어금니 틈새에 재갈을 물리면서부터 시작된 목민의 기마술. 기마전술로 13세기 유라시아를 제패한 몽골의 기마군단과 이후 몽골의 유라시아 경영. 담대한 구상으로 읽는 초원의 역사와 몽골유목민이 달려온 길을 묻는다. 이 글은 편역자가 1995년 여름 처음 몽골에 발을 디딜 때를 생각하면서, 몽골학에 입문하는 학부생과 석ㆍ박사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또 몽골사에 대해 관심 있는 일반인들이 ‘이러한개괄적 지식을 저변에 깔고 몽골을 여행하고, 몽골에 관해 관심을 가져가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이들 자료를 역주譯註해서 소개하는 몽골사 개설서이다.
‘역사란 무엇인가(What is history?)’의 저자 에드워드 카E. H. Carr는, 역사란 현재와 과거의 대화이며 역사 연구의 목적은 현재에 있다고 했다. 이 『가려 엮은 몽골사』를 펴내는 또 하나의 바람은, 이제는 털고 가야할 과거의 기억 속에‘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격상으로 앞으로 더욱 확대될 양국의 인적ㆍ물적 교류에 있어 필요한, 몽골의 역사ㆍ문화 이해에 일말의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이 책을 통해 과거 몽골의 인물과 사건,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몽골사람을 만나 몽골역사와 거기서 파생되는 여러 이야기들을 대화의 소재로 삼기를 기대한다.
말의 어금니 틈새에 재갈을 물리면서부터 시작된 목민의 기마술. 기마전술로 13세기 유라시아를 제패한 몽골의 기마군단과 이후 몽골의 유라시아 경영. 담대한 구상으로 읽는 초원의 역사와 몽골유목민이 달려온 길을 묻는다. 이 글은 편역자가 1995년 여름 처음 몽골에 발을 디딜 때를 생각하면서, 몽골학에 입문하는 학부생과 석ㆍ박사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또 몽골사에 대해 관심 있는 일반인들이 ‘이러한개괄적 지식을 저변에 깔고 몽골을 여행하고, 몽골에 관해 관심을 가져가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이들 자료를 역주譯註해서 소개하는 몽골사 개설서이다.
‘역사란 무엇인가(What is history?)’의 저자 에드워드 카E. H. Carr는, 역사란 현재와 과거의 대화이며 역사 연구의 목적은 현재에 있다고 했다. 이 『가려 엮은 몽골사』를 펴내는 또 하나의 바람은, 이제는 털고 가야할 과거의 기억 속에‘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격상으로 앞으로 더욱 확대될 양국의 인적ㆍ물적 교류에 있어 필요한, 몽골의 역사ㆍ문화 이해에 일말의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이 책을 통해 과거 몽골의 인물과 사건,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몽골사람을 만나 몽골역사와 거기서 파생되는 여러 이야기들을 대화의 소재로 삼기를 기대한다.
가려 엮은 몽골사 (유목기마민의 탄생에서 몽골국 성립까지 | 양장본 Hardcover)
$3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