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영남산,
태백산맥 정기를 우직한 안동에 나직히 전하다.
태백산맥 정기를 우직한 안동에 나직히 전하다.
안동 도심에 자리해 있는 해발 246m의 영남산은 작은 몸집이지만 정기를 품은 안동의 주산이다. 안동 사람은 학가산과 청량산은 알면서도 영남산은 대부분 모른다. 곁에 있어 늘 호흡하면서도 그 존재를 잊고 사는 공기 같은 산이다. 한반도의 등뼈 태백산맥은 남단 영남산에서
혈이 맺히고 젖줄 낙동강은 여기서 반변천을 만난다. 지금 영남산은 시민의 쉼터이지만 역사의 고비엔 숱한 아픔을 우직한 안동 사람과 함께 했다. 안동과 영남을 넘어 이 나라 역사를 말없이 써 내려온 이야기 동산이다.
혈이 맺히고 젖줄 낙동강은 여기서 반변천을 만난다. 지금 영남산은 시민의 쉼터이지만 역사의 고비엔 숱한 아픔을 우직한 안동 사람과 함께 했다. 안동과 영남을 넘어 이 나라 역사를 말없이 써 내려온 이야기 동산이다.
영남산 (안동의 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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