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질병·요괴·젠더의 관점에서 인간의 신체를 분석하다
이 책은 인체를 노리는‘ 보이지 않는 요괴’에 대해서 일본인이 어느 정도 상상력을 발휘하였는지, 주로 그 시각적 이미지에 주목하고자 하였다. 이 책의 특징은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겠다. 첫째 젠더 관점에 서‘ 요괴의 표적이 되는 인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각각의 이미지에 사회적 모순과 약자의 처지가 상징적으로 반영되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둘째 향후 지역적 범위를 확대하여 요괴와 인체의 상관관계를 비교하며 논하는 연구 가능성과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인간의 신체를 노리는 요괴'는 무섭고 절망적인 인상을 줄 수가 있지만,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경우도 많다. 일본의 요괴에는 그 대상과 적당한 거리를 두고 즐기려는, 근세에서 근대에 걸친 일본 대중문화의 특징이 반영되어 있다. 한국의 독자들께서 그러한 점도 염두에 두고, 이 책에서 소개한 다양한 그림들을 즐기시길 바란다.
'인간의 신체를 노리는 요괴'는 무섭고 절망적인 인상을 줄 수가 있지만,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경우도 많다. 일본의 요괴에는 그 대상과 적당한 거리를 두고 즐기려는, 근세에서 근대에 걸친 일본 대중문화의 특징이 반영되어 있다. 한국의 독자들께서 그러한 점도 염두에 두고, 이 책에서 소개한 다양한 그림들을 즐기시길 바란다.
요괴가 노리는 인간의 신체 (양장본 Hardcover)
$2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