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고 타고, 야구하고 스포츠에 진심이었던 전통예술인 이야기

거문고 타고, 야구하고 스포츠에 진심이었던 전통예술인 이야기

$10.43
Description
근대기 스포츠와 예술 두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예인들을 모아보았다. 거문고 명인으로 야구선수 포수 박석기를 비롯하여, 장흥기, 고재덕, 안비취, 조택원, 김성기 등이 남긴 발자취를 더듬어 스포츠와 예술의 상호 관련성을 음미해 본다.

예술과 스포츠는 그 밀접한 관계를 고대 올림픽과 같은 과거의 역사 속에서도, 현재 통섭, 융합되어 행해지고 있는 스포츠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더욱 주목되는 것은 예술과 스포츠의 많은 유사성으로 인해 예술과 스포츠에 함께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던 명인, 명창을 찾아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야구와 거문고, 피리와 택견, 탁구와 대금, 노래와 골프, 테니스와 무용, 그리고 활과 거문고 등 두 분야에 능통했던 예술인들을 조명해 보았다.
저자

이진원

李晉源,LeeJinweon
현한국음악사학회이사장,한국예술종합학교전통예술원교수임.한국과학기술원학사,서울대학교음악대학석사(음악학전공),중국중앙음악학원(문학박사).『한국악기학』과『한국음반학』의편집장과국가유산청무형문화유산위원회전문위원,서울시무형문화재전문위원,서울시역사문화재과전문위원등을맡았음.저서로『한국고대음악사의재조명』,『대금산조창시자박종기평전』등과논문으로「중국퉁소음악문화연구」등의연구가있음.

목차

머리말


1장거문고명인박석기(朴錫基)대야구선수포수박석기(朴錫紀)

2장이왕직아악부(李王職雅樂部)대금수였던탁구선수,장흥기(張興基)

3장택견의달인,피리의명수고재덕

4장골프연습장을운영하다.안비취

5장조택원,테니스스타에서신무용의대가로

6장활시위당기던손으로빚는거문고가락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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