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공예미술연구

조선공예미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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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일제강점기 사상가, 언론인, 역사가, 미술사가인 이여성(1901~?)의 학문적 여정과 성과를 담는 것으로 기획되었다. 저작집 간행위원회와 민속원은 먼저 월북 후 북에서 집필된 이여성의 미술사 관련 저작인 『고구려 백제 신라의 미술』(1954), 『조선미술사개요』(1955), 『조선건축미술의 연구』(1956), 『조선공예미술연구』(1957)를 출간하고, 이후 그의 주요 저술들을 차례로 소개하려 한다. 1931년부터 1935년까지 모두 5집으로 출판된 이여성 · 김세용 공동 저술의 『數字朝鮮硏究』와 1947년의 대표 저작 『朝鮮服飾考』 역시 발간을 앞두고 있다. 이외에도 남과 북에서 이여성이 집필한 사상, 정치, 미술 등의 관련 글들을 선별하여 새롭게 엮어 발간하고, 이를 통해 그의 사상과 학문적 성과를 조망할 계획이다.
또한 간행위원회는 제분야 연구자들에 의해 이루어진 이여성 관련 여러 논문을 주제별로 엮어 이여성에 대한 학문적 성과를 이해하고, 학술적 가치와 의미를 논의하려고 한다.
저자

이여성

李如星(1901~?)
본명은이명건(李命鍵),호는청정(靑汀).사상가이자언론인,화가,미술사학자.김약수(金若水),김원봉(金元鳳)과남경금릉대학에서공부한뒤3·1운동후귀국해혜성단(彗星團)을조직했다.비밀결사조직을이유로검거되었고출옥후도쿄릿교대학에서공부했으며북성회(北星會),일월회(一月會)의간부로활동하며사상운동에매진했다.귀국후언론인으로서약소민족운동을연재해『필리핀의과거와현재』,『아일랜드의민족운동』,『약소민족운동의전망』을펴냈다.김세용(金世鎔)과는식민지근대화론에반박하는『숫자조선연구』를집필했다.민족운동의일환으로역사화를그렸으며전쟁말기에는복식문화를연구해해방후『조선복식고』를펴냈다.이후북에서미술사학자로서『조선미술사개요』,『조선건축미술의연구』,『조선공예미술연구』를집필했다.

목차

(축사)이여성,존경하는그이름
(서문)『이여성저작집』을내면서

(해제)1950년대북한공예사연구에나타난실용성과예술성의경계|김미정

이여성연보와저작목록

(영인)조선공예미술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