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한국인에게 놀이는 곧 삶이었다
『놀이하는 인간Homo Ludens』(요한 하위징아, 1938)에서 놀이가 인간의 문명과 함께 했으며, 문화활동을 발전시켰다고 말한다. 우리 놀이 속에는 일이 있고, 신앙이 있고, 무예가 있고, 예술이 있다. 곧 일을 하면서 놀이를 했고, 이를 통해 일을 더 즐겁고 능률적으로 수행했다. 또한 신에게 보다 풍요롭고, 탈 없는 삶을 염원하는 기원 의식 속에서 신을 즐겁게 하기 위해 놀이를 했다. 또한 무예 연마와 용맹성을 기 르기 위한 방편으로 신체를 이용한 놀이를 했다. 그리고 놀이의 격조를 높이고, 신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노래와 춤, 음악과 몸짓을 포함시켰다. 놀이하는 인간을 통해 바람직한 인성을 기르고, 공동체 의식도 높였다.
이 책에서는 놀이의 개념을 “일정한 규칙에 의해 육체와 정신적 행위를 반복하며, 즐거움을 찾는 비일상적 행위”로 규정하겠다. 중요한 것은 놀이는 육체적이 거나, 또는 정신적인 어떤 행위가 있어야 한다. 또한 이것은 일정한 규칙성과 반복성을 전제로 한다. 그리고 일상적이 아닌 일정한 시공간을 설정해서 이루어지는 비일상적인 것이며, 또한 즐거움을 지닌 행위라는 점에 초 점을 맞추었다. 한편 놀이의 즐거움은 승리할 때에 나타나기도 하지만, 어떤 행위의 모방, 간절한 기원, 일에의 몰입 등에서도 나타난다. 이때에 참여자는 신분, 나이, 성별의 차이없이 누구나 평등하고 자유롭게 참여한다. 이런 점에서 놀이판에서는 무조건 놀이를 즐겁게, 또한 열심히 참여하는 사람이 환영받게 된다. 한편 놀이는 일정한 긴장이 필수적인데, 지나치게 긴장하면 놀이의 즐거움을 잃게 되며, 긴장감이 떨어지면 놀이의 재미가 없어지게 된다. 따라서 놀이는 ‘적당한 긴장’을 필요로 한다. 한편 이런 놀이는 일의 고달픔을 잊고, 일상의 긴장을 풀고, 즐거움을 주며, 삶의 의욕을 고취하는 긍정적 기능을 지닌다. 그리고 집단적인 놀이는 공동체성과 인성을 길러주는 역할을 한다.
『놀이하는 인간Homo Ludens』(요한 하위징아, 1938)에서 놀이가 인간의 문명과 함께 했으며, 문화활동을 발전시켰다고 말한다. 우리 놀이 속에는 일이 있고, 신앙이 있고, 무예가 있고, 예술이 있다. 곧 일을 하면서 놀이를 했고, 이를 통해 일을 더 즐겁고 능률적으로 수행했다. 또한 신에게 보다 풍요롭고, 탈 없는 삶을 염원하는 기원 의식 속에서 신을 즐겁게 하기 위해 놀이를 했다. 또한 무예 연마와 용맹성을 기 르기 위한 방편으로 신체를 이용한 놀이를 했다. 그리고 놀이의 격조를 높이고, 신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노래와 춤, 음악과 몸짓을 포함시켰다. 놀이하는 인간을 통해 바람직한 인성을 기르고, 공동체 의식도 높였다.
이 책에서는 놀이의 개념을 “일정한 규칙에 의해 육체와 정신적 행위를 반복하며, 즐거움을 찾는 비일상적 행위”로 규정하겠다. 중요한 것은 놀이는 육체적이 거나, 또는 정신적인 어떤 행위가 있어야 한다. 또한 이것은 일정한 규칙성과 반복성을 전제로 한다. 그리고 일상적이 아닌 일정한 시공간을 설정해서 이루어지는 비일상적인 것이며, 또한 즐거움을 지닌 행위라는 점에 초 점을 맞추었다. 한편 놀이의 즐거움은 승리할 때에 나타나기도 하지만, 어떤 행위의 모방, 간절한 기원, 일에의 몰입 등에서도 나타난다. 이때에 참여자는 신분, 나이, 성별의 차이없이 누구나 평등하고 자유롭게 참여한다. 이런 점에서 놀이판에서는 무조건 놀이를 즐겁게, 또한 열심히 참여하는 사람이 환영받게 된다. 한편 놀이는 일정한 긴장이 필수적인데, 지나치게 긴장하면 놀이의 즐거움을 잃게 되며, 긴장감이 떨어지면 놀이의 재미가 없어지게 된다. 따라서 놀이는 ‘적당한 긴장’을 필요로 한다. 한편 이런 놀이는 일의 고달픔을 잊고, 일상의 긴장을 풀고, 즐거움을 주며, 삶의 의욕을 고취하는 긍정적 기능을 지닌다. 그리고 집단적인 놀이는 공동체성과 인성을 길러주는 역할을 한다.
한국놀이학 (역사와 유형에 대한 새로운 접근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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