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용적 전시와 개방형 박물관 (외규장각 의궤 전시를 사례로 | 양장본 Hardcover)

포용적 전시와 개방형 박물관 (외규장각 의궤 전시를 사례로 | 양장본 Hardcover)

$30.04
Description
개방형 박물관, 모두를 위한 열린 공간
포용적 디자인의 관점에서 박물관을 특정한 사람만을 위한 전시 공간이 아니라, 다양한 배경과 조건을 지닌 관람객이 함께 접근하고 경험하는 열린 공간으로 새롭게 바라보았다. 전시 공간의 구성, 운영원칙,
경험 설계를 통한 개방형 박물관에 관한 설정은 관람객의 물리적·정서적·사회적 접근성을 확장하는 구체적 방향을 제안한다.

문화유산, 모두 함께 느끼는 경험. 외규장각 의궤 전시를 통해 기억문화유산이 단순한 이해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감각과
해석, 참여가 어우러진 살아 있는 전시 경험으로 확장하는 가능성을 조명한다. 나아가 문화유산이 관람객과의 소통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생성하고, 박물관이 모두에게 열린 문화적 공간으로 나아가는 방향을 제안한다.
저자

최성미

(崔誠渼,seongmichoi)
고려대학교에서문화유산학을전공하고,박물관전시의포용적디자인(InclusiveDesign)연구로박사학위를취득하였다.문화유산이현대인의삶과소통하는방식에주목하며,외규장각의궤를비롯한기억문화유산의전시와현대적해석에관한연구를지속하고있다.특히박물관의접근성확대와관람객경험설계,디지털미디어기반전시등다양한영역을가로지르며‘모두에게열린박물관’의실현가능성을탐구해왔다.
최근에는디지털문화유산의확산에발맞추어AI기반데이터활용및표준화연구로영역을확장하며,박물관의미래적전환과지속가능한가치창출을모색중이다.현재한국유교문화진흥원교육연수부책임연구원으로재직하며전통문화의현대적계승을위한전시와교육프로그램을진행하고,한국전통문화대학교겸임강사로서후학양성과문화유산실무교육을병행하고있다.

목차

책을펴내며

시작하며모두를위한열린마당,‘개방형박물관’을향하여
박물관의문턱을넘어서며:수집과보존에서소통으로
OpenMuseum을넘어Open-endedMuseum으로
가장닫힌기록에서열린전시로
개방형박물관이가져올변화

제1장박물관의문을열며
1.박물관,왜포용을말해야하는가?
2.포용적전시가걸어온길
3.열린결말의공간,개방형박물관설계

제2장포용적디자인의개념과필요성
1.포용적디자인의개념
2.포용적디자인의개방형박물관필요성

제3장포용적디자인의박물관가이드라인분석과개발
1.국내외가이드라인의사례분석
2.포용적디자인의개방형박물관가이드라인개발

제4장포용적디자인의외규장각의궤전시구현
1.외규장각의궤의가치와과제
2.포용적디자인의전시방향과적용
3.포용적디자인의전시활용

맺으면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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