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신학자들의 인도자, 성직자들의 안내자 로완 윌리엄스가 제시하는 역사의 의미
2006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북어워드 수상작
2006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북어워드 수상작
2003년 로완 윌리엄스가 사룸 칼리지의 후원으로 솔즈베리 대성당에서 한 강연을 확장, 증보한 책으로 과거의 의미란 무엇인지,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과거를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지, 역사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다룬, 일종의 ‘신학적 역사론’에 관한 책이다. 과거와 현재가 어떠한 연관을 맺고 있는지, 과거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그리하여 현재의 시점에서 어떻게 과거에 대해 써야 하는지는 기본적으로 역사학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주제지만 윌리엄스에 따르면 신학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주제이며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숙고해보아야 할 주제이기도 하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신앙을 우리가 단순히 ‘개인’이 아닌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하나의 지체로 고백하며 이 그리스도의 몸은 비단 ‘지금, 여기’의 그리스도인들뿐만 아니라 ‘과거, 그곳’의 그리스도인들도 포함하기 때문이다.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역사란 무엇인지, 그리스도교 신앙에서 역사를 읽는다는 것은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 기술하고 교회사, 신학사에서 가장 뜨거운 논쟁이 벌어졌던 시기였던 초대교회 시기와 종교개혁 시기를 되짚어 보며 그는 ‘지금, 여기’에서 저 ‘과거, 저기’에 일어났던 일들, 나온 이야기들, 고민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살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20세기 후반~21세기 초 그리스도교를 대표하는 성직자, 신학자가 과거라는 ‘낯설도고도 친근한’ 세계를 어떻게 정직하게 마주하는지를 엿보게될 것이다. 많은 이들이 한국 그리스도계의 근본적인 문제점 중 하나로 지적하는 ‘역사의식의 부재’를 어떻게 극복하고 채워갈 것인지를 보여주는 풍요롭고도 깊은 저작이다.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역사란 무엇인지, 그리스도교 신앙에서 역사를 읽는다는 것은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 기술하고 교회사, 신학사에서 가장 뜨거운 논쟁이 벌어졌던 시기였던 초대교회 시기와 종교개혁 시기를 되짚어 보며 그는 ‘지금, 여기’에서 저 ‘과거, 저기’에 일어났던 일들, 나온 이야기들, 고민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살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20세기 후반~21세기 초 그리스도교를 대표하는 성직자, 신학자가 과거라는 ‘낯설도고도 친근한’ 세계를 어떻게 정직하게 마주하는지를 엿보게될 것이다. 많은 이들이 한국 그리스도계의 근본적인 문제점 중 하나로 지적하는 ‘역사의식의 부재’를 어떻게 극복하고 채워갈 것인지를 보여주는 풍요롭고도 깊은 저작이다.
과거의 의미 (역사적 교회에 관한 신학적 탐구)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