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루몽 6: 다시 돌이 되어

홍루몽 6: 다시 돌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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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홍루몽. 6: 다시 돌이 되어』는 중국 근대소설의 효시로 꼽히는《홍루몽》 완역본으로, 18세기 중반에 나온 명작소설이자 나온 지 2백여 년이 지났지만 지금까지 전 세계 20여 종의 언어로 번역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인간의 감성세계를 정교하게 그려낸 이 소설에는 중국인의 의식구조와 생활습속이 담겨 있다. 또한 인생의 진리와 인간관계의 이치에 대한 깨달음을 전해준다.
저자

조설근

저자조설근(曹雪芹)(약1715~1763)은본명이점(霑),호를근포(芹圃),근계거사(芹溪居士),몽완(夢阮)등으로부르며,남경의강녕직조(江寧織造)에서귀공자로태어나부귀영화를누렸으나소년시절가문이몰락,북경으로이주하여불우한생활을하였다.만년에는북경교외향산(香山)아래에서빈궁한생활속에그림과시를즐기며《홍루몽》의창작에여생을보냈다.다른저술은남아있지않고그의생전에는《석두기》(石頭記)란이름으로필사본80회가전해지고있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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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중국문화와중국인의인생관이그대로녹아든중국문학의정수
중국근대소설의효시로꼽히는《홍루몽》완역본.《홍루몽》은18세기중반에나온명작소설로,나온지2백여년이지났지만지금까지전세계20여종의언어로번역되어많은사랑을받고있다.인간의감성세계를정교하게그려낸이소설에는중국인의의식구조와생활습속이담겨있다.또한인생의진리와인간관계의이치에대한깨달음을전해준다.

대관원을무대로펼쳐지는가보옥과임대옥의운명적이고비극적인사랑!
가보옥과임대옥,설보차를둘러싼비극적인사랑과가씨가문의흥망성쇠가펼쳐진다.책의제목인《홍루몽》은‘붉은누각의꿈’이라는뜻으로,붉은누각에서꾸는꿈은짧고도아름다운청춘의꿈이지만인생의봄날은결코길지않다.이소설은바로꿈이라는은유를통해인생의허무함을절절한심정으로노래하고있다.이루어질수없는사랑,비극적죽음,가문의몰락등꿈들이사라지는것을통해인생과우주의이치를깨닫게된다.

국내최초정통중국문학학자들의완역본!
이번완역본은우리나라홍학(紅學)을대표하는최용철교수와고민희교수의9년여의작업끝에출간되었다.두전문연구자가함께심혈을기울여이루어낸성과로,국내최초로정통중국문학학자들에의한완역본이라는점에서돋보인다.그동안의홍학연구경험을최대한살리는한편,중국을중심으로하는국제홍학계의최신연구성과를잘반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