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전 한겨레신문 사장 이소(以素) 최학래의 서예작품집. 풍파가 몰아치던 40여 년 언론인 생활에서 마침내 벗어나 서예계와 한학계의 큰 어른인 월천 권경상 선생의 문하에 들어가 10여 년간 배우며 쓴 150여 편의 글씨를 담았다. 이제는 드문 일이 되었지만, 옛 선비들처럼 성현의 말씀을 되새기며 한 자 한 자 마음을 담아 쓴 글씨에서 글쓴이의 내공을 느낄 수 있다. 저자는 후손들 또한 하루라도 빨리 성현들의 말씀, 시 등을 가슴에 새기며 살길 바라는 뜻에서 글을 엄선했다.
할아버지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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