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의 법률 1 (양장본 Hardcover)

플라톤의 법률 1 (양장본 Hardcover)

$28.00
Description
완전한 번역으로 만나는 플라톤의 《법률》!
플라톤이 노년을 바쳐 집대성한 저작으로, 법을 토대로 한 국가 체계에 대한 구체적 논의를 시도한 서양 세계에서의 첫 작업이라 할 수 있는 《법률》은 그동안 플라톤의 정치철학 연구가 《국가》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법률》에 대한 전면적인 재해석과 재평가 작업이 이루어지면서 플라톤 정치철학 연구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고, 정치철학의 맥락에서뿐만 아니라 플라톤 철학 일반에서도 중요성과 가치가 재조명받고 있다.

『플라톤의 법률』은 2001년 국제 플라톤 심포지엄을 계기로 김남두 교수 등 그리스 로마 원전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결코 짧다고 할 수 없는 기간 동안의 공동 독회 및 공동 번역 작업을 해온 결과물이다. 옥스퍼드 고전 텍스트(OCT)를 기본으로 하여《법률》의 여러 판본을 활용했고, 오류를 최소화하고 원문에 충실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토론과 검증을 거쳤다.
『플라톤의 법률』 제1권은 원문의 1~6권으로, 입법의 효과와 교육을 담은 1~3권, 법률 및 국가체제의 예비 조건과 법의 전문(前文)을 다룬 4~5권, 그리고 본문의 첫머리인 결혼에 관한 법을 담은 6권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플라톤 전체 저술의 1/4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대화편이지만 꼼꼼한 주석과 해제, 그리고 각 권의 첫머리에 담긴 해설이 《법률》을 이해하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저자

플라톤

저자플라톤(Platon,BC427~347)은펠로폰네소스전쟁시기에태어나아테네가그전쟁에패하는현실을보았다.대내적으로는여러정변을목격했고,큰기대를가졌던민주정권시기에는그가보기에“가장훌륭하고가장지혜로우며가장정의로운사람”인소크라테스가불경죄로처형되는현실을안타깝게지켜보았다.그리하여그는한창나이에가졌던정치가의꿈을접고아테네의암울한현실을타파할수있는근본적인대책을강구하고자했다.이를위해그가선택한것이철학자의길이었다.그는현실과무관한이데아론으로관념적인사변의세계에빠져있다는오해를받기도하지만그의관심의중심은늘현실에있었다.형이상학적인이론들도결국현실을근원적으로통찰하고개선하려는노력의일환이었다.그의정치철학의핵심을담고있는대표적인대화편으로는《국가》와《정치가》및《법률》을꼽을수있다.

목차

5ㆍ옮긴이머리말

13ㆍ1권
71ㆍ2권
121ㆍ3권
187ㆍ4권
233ㆍ5권
281ㆍ6권

351ㆍ찾아보기
429ㆍ약력

출판사 서평

플라톤최후의저술,완전한번역으로만나다

법을토대로한국가체계에대한구체적인논의를시도한서양세계에서의첫작업,《법률》은플라톤이노년을바쳐집대성한최후의대화편이다.기존플라톤정치철학연구에서
《국가》에비해상대적으로주목받지못했던《법률》은국가의토대와그법적구성,그리고그근거에관한여러층위를세부적인사항에이르기까지구체적으로논하며,체계화된법치국가의모델을명시적으로밝힌다.이책은이러한가치와중요성을최근재조명받고있는《법률》을완역한것으로,김남두교수등그리스로마원전을연구하는전문가들이심도있는토론과검증을거친공동독회및공동번역작업의결과물이다.플라톤전체저술의1/4에달하는방대한분량의대화편이지만옮긴이의꼼꼼한주석과해제,그리고각권의첫머리에담긴해설은《법률》을이해하는데훌륭한길잡이가될것이다.

《법률》,플라톤정치철학의전모를밝히다
플라톤이노년을바쳐집대성한저작,《법률》은법을토대로한국가체계에대한구체적논의를시도한서양세계에서의첫작업이라할수있다.그러나기존의플라톤정치철학연구는
《국가》를중심으로이루어져《법률》은상대적으로주목을받지못했다.하지만최근《법률》에대한전면적인재해석과재평가작업이이루어지면서플라톤정치철학연구는새로운국면을맞이했으며,정치철학의맥락에서뿐만아니라플라톤철학일반에서도《법률》의중요성과가치가재조명받고있다.

수년간의치열한연구,그결실을맺다
플라톤의《법률》을완역한이책,《플라톤의법률》은결코짧다고할수없는기간동안의공동독회및공동번역작업의결과물이다.이작업은2001년국제플라톤심포지엄을계기로김남두교수등그리스로마원전을연구하는전문가들이모여시작되었다.오류를최소화하고원문에충실할수있도록심도있는토론과검증을거쳤으며,옥스퍼드고전텍스트(OCT)를기본으로하여《법률》의여러판본을활용했다.옮긴이의꼼꼼한주석과해제는훌륭한길잡이가될것이다.

플라톤최후의역작,《법률》
《법률》은플라톤전체저술의1/4이라는방대한분량을차지한다.《법률》에는클레이니아스와메길로스,그리고아테네인이등장한다.크레타의이다(Ida)산에서제우스신전을향하여산책하는세화자는법과국가가갖춰야하는기본원칙에대하여이야기하며‘마그네시아’라는가상의도시를건립한다.플라톤은이화자들의입을빌려,구체적인세부사항에이르기까지대단히자세하게국가의토대와그법적구성,그리고그근거에관한여러층위를논하며,정치,철학,역사,종교,과학의주제들에대한폭넓은분석또한시도하고있다.
《플라톤의법률》1권은원문의1~6권으로,입법의효과와교육(1~3권),법률및국가체제의예비조건과법의전문(前文)(4~5권),그리고본문의첫머리인결혼에관한법(6권)을다루며,《플라톤의법률》2권은7~12권으로,교육에관한법(7권),놀이및종교적축제에관한법(8권),형벌에관한법(9권),신에대한믿음(10권),계약과거래에대한법(11권),그리고여타법적사안과야간위원회(12권)를다룬다.각권의첫머리에는옮긴이의해설이담겨있어《법률》의맥락과내용을개관할수있도록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