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워야 정치다 한국 정치를 읽는 4가지 공식

싸워야 정치다 한국 정치를 읽는 4가지 공식

$18.56
Description
20년차 정치부 기자가 알려주는 실전 정치 입문서!
‘다음 대통령은 누구야?’, ‘총선에서 어느 당이 이겨?’ 정치부 기자인 저자가 많이 받는 질문이다. 이런 질문을 마주할 때 마다 저자는 우리나라 국민만큼 정치에 관심이 많은 국민도 없다고 말하지만 정작 정치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물다고 말한다. 『싸워야 정치다』는 정치부 기자로서 한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한국 정치를 이해하기 위한 실전 입문서이다.

이 책은 정치를 가르치지 않는다. 정치판을 지켜보며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국회와 정치, 정치인과 관련해 신문과 방송에서 접하는 상황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 쉽고 재미있게 정치를 배울 수 있다. 이만섭, 박지원, 심상정 등 전.현직 국회의원과 보좌진 25명의 인터뷰는 국회 내에서 다양한 역할과 고민,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어 지금 정국을 이해하는 데 폭 넓은 시각을 제공한다.
저자

박순표

저자박순표(朴淳杓)는1969년생.대구영신고와한국외대를나와뉴스전문채널YTN기자로일하고있다.여야정당을담당하면서지방선거와총선,대선을취재했다.정국분석프로그램인〈박순표기자의직설화법〉을진행했고한국기자협회부회장을맡기도했다.

목차

목차
·머리말:공덕리금표와한국정치
·이야기에앞서
공식1학교에서가르쳐주지않는국회와국회의원
국회의원과선수選數
비례대표의원과지역구의원
국회의장단과상임위원회
필요악국회교섭단?체
국회의원과보좌진
공식2정치를읽는디딤돌정당
정당에관한기본지식
시대에따라변하는당직자의힘
국회의원과공천
공식3정치의모든것선거
AllorNothing대통령선거
의회권력의재편국회의원선거
정권의중간평가지방선거
공식4공존과결탁의경계미디어와정치
정치권취재와보도어떻게이뤄지나
언론이만들어낸정치인의허상
정보홍수시대의정치기사
·이야기를마치며

출판사 서평

출판사서평
20년차정치부기자가풀어낸
학교에서가르쳐주지않는실전정치입문서!
싸워야제대로된민주주의정치다!
역사는투쟁으로점철됐다.특히근대정치사는여야의힘겨루기로이루어졌다시피하?다.그러나싸움만으로는아무것도이뤄질수없다.적절한타협이필요하다.그래서정치를싸움과타협의예술이라하지않은가.
《싸워야정치다》는독자에게정치를가르치지않는다.단지정치판을지켜보며이해할수있도록도와준다.정치현실에대해하나하나가르쳐주지는않지만지금정국을이해할수있도록폭넓은시각을제공한...
20년차정치부기자가풀어낸
학교에서가르쳐주지않는실전정치입문서!
싸워야제대로된민주주의정치다!
역사는투쟁으로점철됐다.특히근대정치사는여야의힘겨루기로이루어졌다시피하다.그러나싸움만으로는아무것도이뤄질수없다.적절한타협이필요하다.그래서정치를싸움과타협의예술이라하지않은가.
《싸워야정치다》는독자에게정치를가르치지않는다.단지정치판을지켜보며이해할수있도록도와준다.정치현실에대해하나하나가르쳐주지는않지만지금정국을이해할수있도록폭넓은시각을제공한다.처음한번읽고나면정치가매우쉬워질것이다.한동안정국의흐름을이해하고과거의사건들을주체적으로이해하게되었을때다시책을펼치면,활자의이면에감춰놓은읽어내지못한이야기가보일것이다.이책은국회와정치,정치인과관련해신문과방송에서접하는상황들을이해할수있도록만든쉽고재미있는정치입문서이다.이만섭,박지원,심상정,김태호등전·현직국회의원과보좌진25명의인터뷰는국회내에서도다양한역할과,그에따른고민과현실을적나라하게보여준다.또한,책속에자리한생생한100여장의사진은읽는재미를더해준다.
이젠실전이다!
100가지의지식과하나의현실을이어줄훌륭한정치입문서!
이론으로배운100가지의지식은1가지의현실앞에서맥을못추기마련이다.그래서실전정치입문서이다.단하나의현실을이해하는데이책1권이면충분하다.
유승민,상임위국방위로이동‘사드올인?’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관련정책의원총회를제안하는등‘사드공론화’에앞장서는유승민새누리당원내대표가상임위원회를외교통일위원회에서국방위원회로옮겼다.20일국회에따르면유원내대표는이달3일자로국회국방위원회로상임위를옮겼다.3선의유원내대표는17대국회에서정무위·재경위를,18대에서국방위를맡았고19대국회전반기(2014년6월)까지국방위에서활동했다.국방위원회에서6년간있으면서위원,간사,위원장까지모든자리를거쳤고지난해6월,19대국회후반기상임위배정때외교통일위원회로옮긴바있다.
유원내대표가국방위로컴백하면서김세연새누리당의원과상임위를교체,김의원이외통위로가게됐다.상임위이동에대해유원내대표의원실관계자는“지역현안을챙기기위한것”이라고말했다.지역구(대구동구을)에‘대구군공항’(K2)이있는데공항이전문제가지역민들의중요한문제여서이사안과관련있는국방위로옮긴것이라고이관계자는설명했다.
―〈머니투데이〉,서동욱,2015.3.20.
‘사드공론화’와관련한유승민새누리당원내대표의기사이다.이기사를읽은귀하는기사의내용을얼마만큼이해했을까?
그렇다면질문.우선사드공론화에대한이유는조금복잡하니사드공론화를위한유원내대표의행보에초점을맞춰보자.첫번째,왜뜬금없이‘3선의유원내대표’라는말이나올까?국회의원을세번이나했다는소리인데어떤연관성때문에언급되는것일까?두번째,상임위원장과상임위원은어떤방식으로상임위원회를운영해나가는가?세번째,간사의역할은?
위질문가운데몇가지를대답할수있는가?이책은이러한난해한정치뉴스를깊이있게이해할수있는혜안을키워준다.보기로,이책에근거해첫번째질문에대해알아보자.국회의원사이에서가장중요한것은선수(選數)이다.선수란국회의원에당선된횟수를말한다.예를들어3번당선되었다면3선의원이라부른다.선수는국회에서적용되는중요한원칙으로선수가높을수록상임위원회에서발휘할수있는영향력이높아진다.즉,유원내대표의정치적위상과더불어선수를생각해본다면사드공론화와관련해국방위에서입김이적잖을것으로해석해볼수있다.이처럼나머지질문에대한답도책속에서쉽게찾을수있다.
책은국회와국회의원들을대상으로국회에서우리정치가어떤구조로작동되는지명쾌하게설명한다.국회의작동원리에대해최대한쉽게다가가려‘국회를이해하는4가지공식’이라는키워드를정해내용을구성했다.이4가지공식만제대로이해한다면국회,국회의원,그들을취재한뉴스는더는어렵게다가오지않을것이다.
첫번째공식에서는국회와국회의원에관해이야기한다.국회의운영원리,국회의원의세계와더불어국회의원과보좌진에대한이야기까지폭넓게다뤘다.두번째공식에서는국회의원과정당에서는정당을낱낱이파헤쳤다.당직자의역할,공천과관련된이야기와인터뷰는오랜정치부기자경험의내공을느낄수있다.세번째공식은민주주의꽃이라부르는선거를다뤘다.이공식으로선거개표방송이흥미진진해질것이다.아울러선거이면에감춰진이야기와기자가지켜본정치와앞으로의바람이소박하게녹아있다.마지막네번째공식에서정치와미디어에대해다루며우리정치와미디어의길항관계를파헤쳤다.
환하게불을밝히고다시춤을추자!
어느시인이나이서른에잔치는끝났다고말했다.지금,딱그말처럼잔치가끝난뒤의소란스러움만남았다.타오르던민주화의갈증도어느덧잊어버린채덧칠되었다.그토록갈망했던민주주의는,대한민국의민주주의는미완의과제로남았다.아니,그렇게평가받는다.술자리가길어지는날의안주는정치였던때가있었다.낯선사람과의어색함을정치이야기로풀어나가던때가있었다.가끔어색함은적대감이되기도했지만아무래도좋았다.대한민국의민주주의는분명그런두런거림으로발전했다.우리정치가좀더성숙하기위해,미완의민주주의를완성으로이끌기위해,더나은우리삶을위해,어색한침묵은깨져야만한다.미완의완성은바로당신의몫이다.이제다시잔치가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