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도전자 정주영 (20세기의 신화 정주영에게서 찾는 한국의 미래양장본 Hardcover)

영원한 도전자 정주영 (20세기의 신화 정주영에게서 찾는 한국의 미래양장본 Hardcover)

$30.43
Description
4번의 시도 끝에 성공한 가출, 전란의 와중에 미군 공사를 발판으로 이루어낸 현대건설의 성공, 500원짜리 지폐 한 장으로부터 만들어낸 세계 최대의 조선소, 오일쇼크의 와중에 일구어낸 중동 신화. 이 책에서 소개하는 정주영의 성공담은 하나같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미 2권의 정주영 관련 저서를 낸 바 있는 자칭 ‘정주영학 연구자’인 저자가 바라본 정주영, 그리고 성공을 이룰 수 있었던 비결을 담고 있다.
저자

허영섭

저자허영섭은언론인.서울대학교사범대학을졸업하고전경련근무를거쳐〈경향신문〉과〈한국일보〉에서논설위원을지냈다.한양대학교언론정보대학원석사과정을마쳤으며,미국인디애나대학저널리즘스쿨방문연구원을지냈다.‘정주영學’연구자를자처한다.현재〈이데일리〉논설실장으로재직하고있다.

목차

5머리글-‘제2의정주영’을기다리며

1.판문점의소떼몰이

24여든세살,새로운도전
28실향민에서‘큰목동’으로
3320세기의‘마지막전위예술’
36심야의백화원초대소
39김정일과의담판
41금강산관광,합의에이르다
46우리시대의‘신화神話’

2.가출시대

56가난한농촌집안의장남으로
59보릿고개의기억
62방황했던어린시절
67열여섯살,첫번째가출
70금강산구경으로끝났으나
72소판돈70원으로
78농사를숙명으로받아들였으나
82쌀가게‘부흥상회’를발판으로
86‘가출시대’는끝나고

3.시련은있어도

96‘아도서비스’수리공장
102깃발올린‘현대자동차공업사’
1076·25전란의와중에서
110유엔군묘지의보리물결
116‘넘버원,현대건설’
121위기의고령교공사
128미도파백화점사건
131미군공사로발판을삼고
134엉뚱하게낙착된한강인도교공사
138시대변혁의와중에서
142해외시장으로눈돌리다
146파타니-나라티왓고속도로공사
153동토의알래스카까지

4.실패는없다

170설계가바뀐소양강댐
174경부고속도로타당성논쟁
176정주영의맞장구
180야전침대의현장소장
188현대자동차의출범
192포드사와의결별
198런던으로날아간‘정선달’
205“이집트의아스완댐처럼”
216‘알라딘의궁전’을찾아
220주베일산업항공사
225신드바드의모험
233이른바‘정주영공법’
241‘현대제국’을완성하다

5.그리운금강산

254눈물의고향방문
257금강산,40년전의기억
261바덴바덴에서의실마리
265우회로였던모스크바
269늦어진소떼몰이방북
274금강호의첫출항
278평양의‘정주영체육관’
283개성공단을따내다
286‘통일경제’를위하여

6.국가를위해,사회를위해

294전경련의‘정주영시대’
298전경련회관의방공포대
301날짜가바뀐휘호석
304신군부의퇴진압력
309서울올림픽유치위원장을맡아
312IOC위원설득작전
316“쎄울,꼬레아”의쾌거
321떠맡겨진대한체육회장자리
324청와대와의마찰
327아산사회복지재단의설립
332관훈클럽신영기금

7.기업가정신

342“이봐,해봤어”라는질책
345‘근면,검소,친애’의좌우명
347유품으로남은구두세켤레
353물지게를지어나른신혼시절
357검소했던‘청운동사모님’
361“부유한노동자일뿐”
365수행비서가없었던회장님
369신용과의리를앞세워
373나폴레옹리더십
37718번,‘이거야정말’
383‘시인학교’의문학청년
389‘담담한마음’의수수께끼
392장사꾼의애국심
395‘정주영사관학교’의인재들

8.정주영이후

404큰별,떨어지다
407북한조문단의서울방문
410정몽구와정몽준
414정주영집안의3세들
420정주영어록

9.영원한도전자

436‘조국근대화’의주역
439‘믿어지지않는50년’
443고려대의명예철학박사추천사
447노벨상후보로추천되다
449‘날림공사’비판
453정경유착은없었는가
458재벌에대한평가는
461정치참여,잘못된선택이었나
467정치지도자들에대한불신감
470‘제2의정주영’을기다리며

476정주영연보

출판사 서평

아산정주영탄생100주년…‘제2의정주영’을기다리며
부진의늪에빠진한국경제,아산(峨山)에게길을묻다

기자허영섭이보는정주영

오늘날한국경제는새로운성장동력을찾지못한채침체의늪에빠져있다.우리나라가과거에비해경제적으로엄청난규모로발전한것은사실이지만,이대로가다간순식간에도로주저앉을지모른다.이웃나라일본이겪은‘잃어버린20년’이멀리바다건너불만은아닌것이다.오히려일본은요즘새로운활력을보여주고있다.
이러한위기상황에우리경제를다시이끌수있는참다운기업가정신은실종위기를맞고있다.기업들은말할것도없고한창꿈을키워가야할젊은이들조차도전보다는현실안주에급급하고있다.‘88만원세대’라며스스로패배의식에빠져있기도하다.
저자허영섭은이러한상황에서올해탄생100주년을맞는현대그룹창업자정주영(1915~2001)을돌아볼것을권한다.전경련재직시절사회초년병으로서,정치부기자시절출입기자로서‘한국경제의거목’정주영을가까이서지켜본저자는이미2권의정주영관련저서(《정주영무릎꿇다》,《50년의신화-현대그룹50년을이끈주역들의이야기》)를낸바있는자칭‘정주영학연구자’이기도하다.그가바라본정주영은,그리고그로부터찾고자하는해법은무엇일까?

영원한도전자정주영
4번의시도끝에성공한가출,전란의와중에미군공사를발판으로이루어낸현대건설의성공,500원짜리지폐한장으로부터만들어낸세계최대의조선소,오일쇼크의와중에일구어낸중동신화.이책에서소개하는정주영의성공담은하나같이감탄을자아낸다.그비결은무엇이었을까?
그를키운것은거듭된시련이었다.4번째성공한가출뒤에는3번의실패가있었으며,자동차수리업체로성공하기까지는화재로공장을잃고,일제의기업정리령으로사업체를빼앗긴시련이있었다.시련이있었기에더욱최선을다해노력했다.거듭된도전과시련,또도전끝에빛나는성공을이루었다.
만약그가첫번째가출에성공해서원래뜻대로노동판에서성공했다면과연어느정도까지지위가올라갔을까?누구도시도하지못했다는사실에지레겁을먹고중동에진출하지않았다면현대건설은얼마나더성장할수있었을까?이러한가정에대해쉽게답하기는어렵지만,설사어느정도올라갔다고해도그가이후에실제로이룬‘현대제국’에는훨씬미치지못했을것이틀림없다.‘영원한도전자’,그것이정주영이성공을이룰수있었던비결이다.
오늘날우리는어떤가?경제가어렵다고해서,취업이힘들다고해서스스로현실에안주하고있지는않은가?모든것이어려울수록‘영원한도전자’정주영을다시돌아보아야하겠다.
“사주팔자가우리의미래를결정짓는것이아니라,자신이살아가면서이런저런때에어떻게대처하느냐에따라성공,실패가판가름나는것이다.”
지금세대에전하는그의유훈(遺訓)이다.
정주영에관한책은지금까지숱하게나왔다.이《영원한도전자정주영》은정확한정보와신빙성높은증언을바탕으로객관적으로기술됐다는점에서‘정본(正本)정주영평전’의성격을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