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처럼

선비처럼

$22.33
Description
배려와 공경, 선비정신에 담긴 뜻을 읽어내다!
『선비처럼』은 도산서원 원장 겸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인 김병일이 지난 몇 년간 산색이 아름답고 물이 맑은 안동 도산에 기거하며 설파한 글과 강연을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퇴계 이황 선생에 대해서, 선비에 대해서, 또 혼돈한 작금의 세태에 대해서 한 차원 높은 수준에서 짚어보고 참신한 대안을 제시한 치열한 사유의 궤적들을 이 책에 담아냈다. 바로 ‘선비정신’이다.

예로부터 선비정신은 우리의 정신문화였으나,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왜곡되기 시작하여 점차 기억 너머로 사라졌다. 하지만 저자는 선비와 선비정신에 담긴 ‘배려와 섬김’을 현대에 맞게 다시금 불러내어 오늘날의 새로운 가치관으로 삼고자 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옛 선비들의 고결한 정신을 깨우쳐 자신의 생활 지침으로 삼는다면, 풍요로운 정신문화를 이룩하는 데 해법이 될 것이다.
저자는 직접 정신문화의 수도인 안동으로 내려가 선비가 되어 선비정신을 일깨워주는 일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작년 한 해에만도 저자의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을 다녀간 인원은 5만 6천 명에 이른다고 한다. 저자는 이를 두고 선비정신이 오늘날의 아픔을 치유할 방도라 자신한다. 물질문명과 정신문화 사이의 괴리에 혼란스러움을 느끼는 이들이라면, 저자가 자신하는 선비와 선비정신을 주목해보는 것이 어떨까.
저자

김병일